발칙한 QT
주님은 의미이시다[출30:1-16] 본문
1. 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제사장으로서의 신분, 정체 확인.
그러한 자로의 대우받을 가치.
그러기에 유지해야할 행동 강령........을
세세히 말씀하시더니
다시,
성전 건축 쪽으로 말씀하신다.
'제단'
'조각목' 아카시아 나무.
6. 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그리고
그 궁극의 이유.
그러하는 모든 이유.
내 삶에
어떤 때는 정신없이 바뀌는 장면.. 으로
혼란 스럽기도 하는 그 모든 것에
하나의 뜻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목적이 하나 있음,
본질
삶의 허락되어진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 같다 .
인생 모든 것의 이유는
그를 통해
'내가 너와' 라시는 말씀처럼
'하나님과 내가 만나는 ' 그런 장소가 되기 위하여
허락되어진 인생의 모든 이벤트며
그를 통해
하나님 만나는 것 ..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
매일 동행하는 ..
아 매일 인격적인 하나님을 교류하길 바라심이
그 이유란 것이다.
본질.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더욱 '속죄'의 삶.
매일 깨끗이 십자가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잊지 말아야 하며
성령의 번제를 사모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를 말씀하시기 위하여
순간 나태해지는 나..
자꾸만 버릇처럼 ,공허와 허무를 느끼고
의미없는 삶에 대한 좌절이 수시로 찾아오는
나에게
주님께서
또 다시 나의 어떠함을 바로 세우고
내 안팎, 성전과 지성소의 바로 인식함을 깨우치시기 위하여
그리함으로
내 삶의 본질을 깨달아 바로 서는
지금, 오늘
60여년을 살아내면서
예수님과 함께 20몇년을 살면서도
날로 더욱 더 깨끗하고 올곳은 모습으로
본질을 향하여 나가길 원하심이시다.
10.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보라.
잊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또다시
이 어리석은 주하인에게
이 아침에
이 속죄의 삶,
깨끗하고 성화된 영혼으로 살기 위한
매일 제단 앞에 서는 삶은
'여호와께
지극히 (지극히시라신다... 와우~ )
거룩'하다신다.
감사하다.
주님.
어제와 다름없고
며칠전, 한달, 몇 년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은
매일의 삶에서
주님은 또 의미를 부여하십니다.
지극히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제단,
그 제단 앞에서는 삶을 통하여
주님과 만나기 위하여
나는 또 의미로 가득하게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님 앞 속죄의 삶의 포지션을 유지하는 하루가 됨으로
그리하신다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또 살아가는 의미로 채우시고
힘이 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주님은 의미이십니다.
존재의 의미이시고
모든 생명의 의미이십니다.
생기와 행복의 근원이고 이유이십니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오늘 또 놓치않고 살 수 있게 하셔서 기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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