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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QT

지금 이후 [행7:54-8:8]

주하인 2024. 5. 16. 07:03

부제)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음을 깊이 받아 들이라

      큰 기쁨을 기대하며 회개와 기도의 삶

.

 

[사도행전7장]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그들'

어떤 이들, 심지어는 na도.....ㅠ.ㅠ....

동일한 말 ,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려'도 

그를 향해 감동과 전율로서 완전히 돌아서기 대신에 

'이를 가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자들,

그러한 상황(그렇다.  하나님 안에,성령 체험을 했어도 항상 옳은 선택을 하던가?... 늘 옳던가?.. 상황상황 매사의 선택의 기회가 온다.  영적 전투 말이다...그러한 상황, 마음에 찔리는 상화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다른 기회가 올 수 있다 ㅠ.ㅠ)에

당연히도 '성령께 거스르는 선택'은 

이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ㅜ.ㅜ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누구나 스데반 님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누구나 스데반님의 선택을 할 수는 있을 거다.

 

 특별히 성령 충만하게 되면.. 

성령 충만함.

항상 성령께서 내 안에 꽉 차있으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영만이 내 삶의 유일한 유혹이 되어

'마음을 찌르는 '일이 있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 하지만

'마음을 찌르는 일이 있다면' 

얼른 얼른 순간순간 회개하는 기도를 하여야 됨이다 .

 

 그래야 '주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하고 

기뻐 외치며 순교까지라도 할 수 있을 

그 영혼의 절절한 기쁨을 누리는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

누구나 다 선교와 순교의 자리는 아니지만

이제 곧 

어쩌면 다가올 이 마지막 시대의 '계시록적 상황'.. 

누구에게나 닥치지 않을 것이라 어찌 장담할까?

 

그리고 그를 떠나

내게는

우리에게는 

이 삶의 장소가 처절한 '영적 전투'의 자리이기도 하고

매사가 '순교'와 '부활'의 체험의 장소이며

항상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사는

코람데오의 삶의 장소이다. 

그러기에 

더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여

주님의 성령충만함이 내 안에 계심을 체험하고 살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을 말씀하시는 듯하다. 

아.. 

주님.

제게 

함께하셔서

오늘도 '내 영혼을 받아주셔서 '

이 모질고 상처난 영혼을 고치소서.

 

[사도행전8장]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악한 이스라엘 인'들 대비

스데반 집사님 이벤트에

'사울'

이 위대한 '바울' 사도 가 개심하기 전의 '잔인한' 모습,

'잘못된 선택'으로 

'자아'를 주인 삼아 마음대로 사단에 휘둘리는 

적병으로서의 모습이 

잔인하게 '오버랩'되어 보인다. 

 

 왜 인가?

무엇을 보이시려고 이러시는가?

내게...?

 

 당연히 '성령'.. 

'주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충만한 삶과

그러지 못한 악마, 사단 같은 모습의 삶을 결정하는

그 완전한 대비를 보이심이 아니신가?

 

 무엇인가 말씀하시려는게 뚜렷하지 않으신가?
 강렬한 세 대비

' 악한 선택을 하는 대제사장 파'

'스데반 집사'

' 성령체험 전 사울'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거기에 '흩어진 사람'들로 상징되는

'성령 체험'한 초대 교인들.

 

 

그들이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 이후 

사방으로 흩어진게 

망한 듯 보이지만

'두루 다니면 복음을 전하는' 

또다른 역사다. 

 

 그렇다. 

하나님 안에서 

그 어느 것도 원리가 아닌 것이 없다 .

 

 굳이 우리나라의 지나온 변화들을 통해서

이 '현실'이라 부르는 

수십년의 상황에서도 그랬다 .

  

누구도 알지만

이 땅의 자생한 '기독교'를  기뻐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세상에 보기드문 '선교대국'으로 

일찌기 K 선교를 할만큼 영적으로 충만한 나라로 허락하시더니

수없이 많은 환란을 넘어넘어 오늘까지 왔다. 

 그 안에는 그토록 어리석기 이루 말할 수 없는 

KYS시절 나라의 경제가 IMF로 들어가게도 되어

얼마나 많은 혼돈이 있었으며

ㅂㄱㅎ 같은 막장의 리더도 있어

세상이 끝날 거처럼 보였으나 

그를 통하여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M 리더를 통하여(그 어리석은 여인들 아니었으면 M님이 감히 대통령이..?.. ^^*)

'국격'이 높아지고

'방위의 틀'을 맞게 되었고( 미사일 사거리 제한 풀림 ^^*)

반도체 자립의 기틀도 마련하게 되지 않았던가?

마치 도망친 초기 기독교인들로 

전 세계가 디아스포라.. 되어 오늘날 된 거 처럼..  

 각설하고
 이제 또 더 미련해보이는 Yㅅㅇ께서

이 나라에 무서운 리더로 서 있다. 

파괴적인 미련한 ... ㅠ.ㅠ

모든 사회를 '카르텔'로 보아

무자비하고 고집스럽게..뒤죽박죽...ㅠ.ㅠ..

마치 친일 하는 듯 무조건...

예견되었던 ..  

하지만 그 미련하고도 강팍한 리더를 통하여ㅠ.ㅠ

아직은 기도하는 분들이 남은 이나라의 국세는 

또 예견 못하는 방향으로

한단계 더 올라갈 것을 믿는다. 

 필요한 것은 '그러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더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 뿐...

 

하나님 안에서...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보라.

수없이 많은 '곤란'과 '현실적 어려움'을 통하여

'큰 기쁨'이 있다 하지 않은가?

 

 그냥 ..

현실에 매몰되고

마음에 찔림에 '혼돈스러워 '하면

그 자체가 지옥인게 '삶'이다. 

 '인생은 고해, 고난의 바다'라고 누가 얘기 했던가?

아주 오래전 부터 사는게 좋기만 한 자들은 

아마도 단 하나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는 '기독교'인들에게도 

'고난'은 필연이다. 

그를 위하여 '선택' 받았다고도 하셨고

'고난은 유익'이라고도 하셨다 . 

'큰 기쁨'.

 오늘 이들의 병고쳐서 얻는 기쁨을 넘어서는

진정한 '큰 기쁨' ......말이다. 

 

 전제가 있다. 

이 고난,

'마음에 찔리고'

'온전하지 못한 육신'으로 아프고

현실의 뒤죽박죽 

이익의 충돌로 잡아 먹으려 달려드는 듯한 세상의 힘..........

그 어떤 고난이라도

다 하나님 뜻 가운데 있으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

 그리고 '얼른' '주 앞에 가져오는 거다 .

그리고는 회개의 기도를 하고 

간구의 기도를 하는 거다 .

 

 현실의 변화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안 들어 주실 때는 안들어 주시는 당연한 이유가 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하고 '그 상황에 달하면 흐를 수 있는, 

받아 들이고

그 마져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임을 믿을 수 있는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함은 '큰 기쁨'을 허락하실 것이 분명함을 

믿을 수 있는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지나온 세월, 

개인적으로 체험케 해주셨던 수없는 많은 간증들이 그러했고

크게 세상의 흐름을 보아도 

하나님 말씀대로 ,

계시록적 상황이 곧 올 때를 대비하여

기도하는 자들이 그나마 많은 

우리나라를 쓰려고 세워가시는 

이 세상에 드문 '기적'.. 

오직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불가능할 기적들을 통하여

드문드문 모습을 보이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단초를 보이시는 

이 시대적 현상을 통해서라도 알아진

'큰 기쁨'을 놓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 .

하나님이 진실이시고 진리시다. 

 

하나님 안계신,

하나님이 전제가 되지 않은 

세상의 일은 

오직 '지옥'이고 '목불인견'이며

어디 하나에도 '희망'이나 소망이 없다 .

그냥... 동물의 아귀다툼일 뿐이다. 

남을 누르고 나를 세우기 위한 무한의 경쟁일 뿐이다. 

 

나... 

관심이 없다 .

그래서 일찌기 '세상에 대한 소망을 문닫고 ' 어둡게만 바라보았다. 

내 내면의 푹풍우치는 어두움들에 

그냥 손발 다 풀고 휘몰려 다님을 경험하였다. 

그러다 강권적으로 손내밀어 체험케 하신

1997.12.28일의 그 구원의 첫사랑으로 인하여

여기까지 왔다 .

 

무엇이 또나를 흔들려는 가?

무엇이 또.. 

 

정말 필요한 것은

매사 매일

주님 만 바라 보는 것임을 

자주 잊고 삽니다. 

 

그래서 오래 습관되어진 어두움이 

절 사로잡으려 '마음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근거로 

그 마음 찔림이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모든 것이 허락되어진 것이고

하나님을 전제로 하면

모두 '선함'으로 이끌려 가며

세상의 그 어떤것.. 

내 인생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원하심이 아닌 것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

그렇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은

그 옳으심을 위하여

주님의 뜻, 

주님의 말씀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선택'하는 거 뿐입니다. 

 

더 기도하게 하시고

더 회개 하게 하시며

더 기다리게 하게 하소서.

모든 것 주님의 뜻 가운데 있으며

모든 것 제게 '큰 기쁨'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과정 뿐임을 

제 오늘 하루 중 더 믿어지게 하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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