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지금 이후 [행7:54-8:8] 본문
부제)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음을 깊이 받아 들이라
큰 기쁨을 기대하며 회개와 기도의 삶
.
[사도행전7장]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그들'
어떤 이들, 심지어는 na도.....ㅠ.ㅠ....
동일한 말 ,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려'도
그를 향해 감동과 전율로서 완전히 돌아서기 대신에
'이를 가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자들,
그러한 상황(그렇다. 하나님 안에,성령 체험을 했어도 항상 옳은 선택을 하던가?... 늘 옳던가?.. 상황상황 매사의 선택의 기회가 온다. 영적 전투 말이다...그러한 상황, 마음에 찔리는 상화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다른 기회가 올 수 있다 ㅠ.ㅠ)에
당연히도 '성령께 거스르는 선택'은
이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ㅜ.ㅜ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누구나 스데반 님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누구나 스데반님의 선택을 할 수는 있을 거다.
특별히 성령 충만하게 되면..
성령 충만함.
항상 성령께서 내 안에 꽉 차있으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영만이 내 삶의 유일한 유혹이 되어
'마음을 찌르는 '일이 있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 하지만
'마음을 찌르는 일이 있다면'
얼른 얼른 순간순간 회개하는 기도를 하여야 됨이다 .
그래야 '주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하고
기뻐 외치며 순교까지라도 할 수 있을
그 영혼의 절절한 기쁨을 누리는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
누구나 다 선교와 순교의 자리는 아니지만
이제 곧
어쩌면 다가올 이 마지막 시대의 '계시록적 상황'..
누구에게나 닥치지 않을 것이라 어찌 장담할까?
그리고 그를 떠나
내게는
우리에게는
이 삶의 장소가 처절한 '영적 전투'의 자리이기도 하고
매사가 '순교'와 '부활'의 체험의 장소이며
항상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사는
코람데오의 삶의 장소이다.
그러기에
더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여
주님의 성령충만함이 내 안에 계심을 체험하고 살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을 말씀하시는 듯하다.
아..
주님.
제게
함께하셔서
오늘도 '내 영혼을 받아주셔서 '
이 모질고 상처난 영혼을 고치소서.
[사도행전8장]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악한 이스라엘 인'들 대비
스데반 집사님 이벤트에
'사울'
이 위대한 '바울' 사도 가 개심하기 전의 '잔인한' 모습,
'잘못된 선택'으로
'자아'를 주인 삼아 마음대로 사단에 휘둘리는
적병으로서의 모습이
잔인하게 '오버랩'되어 보인다.
왜 인가?
무엇을 보이시려고 이러시는가?
내게...?
당연히 '성령'..
'주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충만한 삶과
그러지 못한 악마, 사단 같은 모습의 삶을 결정하는
그 완전한 대비를 보이심이 아니신가?
무엇인가 말씀하시려는게 뚜렷하지 않으신가?
강렬한 세 대비
' 악한 선택을 하는 대제사장 파'
'스데반 집사'
' 성령체험 전 사울'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거기에 '흩어진 사람'들로 상징되는
'성령 체험'한 초대 교인들.
그들이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 이후
사방으로 흩어진게
망한 듯 보이지만
'두루 다니면 복음을 전하는'
또다른 역사다.
그렇다.
하나님 안에서
그 어느 것도 원리가 아닌 것이 없다 .
굳이 우리나라의 지나온 변화들을 통해서
이 '현실'이라 부르는
수십년의 상황에서도 그랬다 .
누구도 알지만
이 땅의 자생한 '기독교'를 기뻐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세상에 보기드문 '선교대국'으로
일찌기 K 선교를 할만큼 영적으로 충만한 나라로 허락하시더니
수없이 많은 환란을 넘어넘어 오늘까지 왔다.
그 안에는 그토록 어리석기 이루 말할 수 없는
KYS시절 나라의 경제가 IMF로 들어가게도 되어
얼마나 많은 혼돈이 있었으며
ㅂㄱㅎ 같은 막장의 리더도 있어
세상이 끝날 거처럼 보였으나
그를 통하여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M 리더를 통하여(그 어리석은 여인들 아니었으면 M님이 감히 대통령이..?.. ^^*)
'국격'이 높아지고
'방위의 틀'을 맞게 되었고( 미사일 사거리 제한 풀림 ^^*)
반도체 자립의 기틀도 마련하게 되지 않았던가?
마치 도망친 초기 기독교인들로
전 세계가 디아스포라.. 되어 오늘날 된 거 처럼..
각설하고
이제 또 더 미련해보이는 Yㅅㅇ께서
이 나라에 무서운 리더로 서 있다.
파괴적인 미련한 ... ㅠ.ㅠ
모든 사회를 '카르텔'로 보아
무자비하고 고집스럽게..뒤죽박죽...ㅠ.ㅠ..
마치 친일 하는 듯 무조건...
예견되었던 ..
하지만 그 미련하고도 강팍한 리더를 통하여ㅠ.ㅠ
아직은 기도하는 분들이 남은 이나라의 국세는
또 예견 못하는 방향으로
한단계 더 올라갈 것을 믿는다.
필요한 것은 '그러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더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 뿐...
하나님 안에서...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보라.
수없이 많은 '곤란'과 '현실적 어려움'을 통하여
'큰 기쁨'이 있다 하지 않은가?
그냥 ..
현실에 매몰되고
마음에 찔림에 '혼돈스러워 '하면
그 자체가 지옥인게 '삶'이다.
'인생은 고해, 고난의 바다'라고 누가 얘기 했던가?
아주 오래전 부터 사는게 좋기만 한 자들은
아마도 단 하나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는 '기독교'인들에게도
'고난'은 필연이다.
그를 위하여 '선택' 받았다고도 하셨고
'고난은 유익'이라고도 하셨다 .
'큰 기쁨'.
오늘 이들의 병고쳐서 얻는 기쁨을 넘어서는
진정한 '큰 기쁨' ......말이다.
전제가 있다.
이 고난,
'마음에 찔리고'
'온전하지 못한 육신'으로 아프고
현실의 뒤죽박죽
이익의 충돌로 잡아 먹으려 달려드는 듯한 세상의 힘..........
그 어떤 고난이라도
다 하나님 뜻 가운데 있으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
그리고 '얼른' '주 앞에 가져오는 거다 .
그리고는 회개의 기도를 하고
간구의 기도를 하는 거다 .
현실의 변화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안 들어 주실 때는 안들어 주시는 당연한 이유가 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하고 '그 상황에 달하면 흐를 수 있는,
받아 들이고
그 마져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임을 믿을 수 있는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함은 '큰 기쁨'을 허락하실 것이 분명함을
믿을 수 있는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지나온 세월,
개인적으로 체험케 해주셨던 수없는 많은 간증들이 그러했고
크게 세상의 흐름을 보아도
하나님 말씀대로 ,
계시록적 상황이 곧 올 때를 대비하여
기도하는 자들이 그나마 많은
우리나라를 쓰려고 세워가시는
이 세상에 드문 '기적'..
오직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불가능할 기적들을 통하여
드문드문 모습을 보이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단초를 보이시는
이 시대적 현상을 통해서라도 알아진
'큰 기쁨'을 놓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 .
하나님이 진실이시고 진리시다.
하나님 안계신,
하나님이 전제가 되지 않은
세상의 일은
오직 '지옥'이고 '목불인견'이며
어디 하나에도 '희망'이나 소망이 없다 .
그냥... 동물의 아귀다툼일 뿐이다.
남을 누르고 나를 세우기 위한 무한의 경쟁일 뿐이다.
나...
관심이 없다 .
그래서 일찌기 '세상에 대한 소망을 문닫고 ' 어둡게만 바라보았다.
내 내면의 푹풍우치는 어두움들에
그냥 손발 다 풀고 휘몰려 다님을 경험하였다.
그러다 강권적으로 손내밀어 체험케 하신
1997.12.28일의 그 구원의 첫사랑으로 인하여
여기까지 왔다 .
무엇이 또나를 흔들려는 가?
무엇이 또..
정말 필요한 것은
매사 매일
주님 만 바라 보는 것임을
자주 잊고 삽니다.
그래서 오래 습관되어진 어두움이
절 사로잡으려 '마음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근거로
그 마음 찔림이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모든 것이 허락되어진 것이고
하나님을 전제로 하면
모두 '선함'으로 이끌려 가며
세상의 그 어떤것..
내 인생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원하심이 아닌 것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
그렇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은
그 옳으심을 위하여
주님의 뜻,
주님의 말씀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선택'하는 거 뿐입니다.
더 기도하게 하시고
더 회개 하게 하시며
더 기다리게 하게 하소서.
모든 것 주님의 뜻 가운데 있으며
모든 것 제게 '큰 기쁨'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과정 뿐임을
제 오늘 하루 중 더 믿어지게 하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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