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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 안에 계심을 내가 확신케 되니[행8:26-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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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 안에 계심을 내가 확신케 되니[행8:26-40]

주하인 2024. 5. 18. 06:37

부제) 고난은 믿음으로 극복함의 의미를 넘어선다

        고난은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을 확신케 하는 기회이다

(펌)

.

 


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빌립 집사(사도 빌립인지 확실치 않다하는데 일곱집사로 선출된 자기에 다른 빌립이지 않을까 싶다.    아래에 AI가 정리한 정보를 옮겼다)' 는

'성령이 충만한 분'의 대표적 예시다. 

 

계속 '이르시되' '이르되' 하시고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나오는 분이시다. 

 

 그 분은 '성령'충만한 분으로 

일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다 .

보라.

"가라" 시니 

'일어나'

'가서 보았다' 나오고

"나아가라" 하시니

'달려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다고 나온다. 

'예수를 전하니'

'복음을 전하니'

'복음을 전하고'.........라 나온다. 

 

 무엇인가

무엇을 내게 말씀하시려는가?

 

 성령 충만한 자.

그 안에 '악독'과 '불의'가 없어진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그득한 자의 어떠함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지 아니한가?

 

 그 분, 빌립집사님은

'성령 충만한 분'으로

결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이 있으면 즉각 '일어나 ' 행하고 '달려가'는 자였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씀'을 전하는 분,

가르치시는 분,

주님의 능력을 행하는 분이었다. 

마치 '예수님 하시던 그대로'........

 

 그렇다면 나는 어때야 하는가?
난.. 매일 말씀을 듣는가?

듣는다. 

다행이도.. 

내 모든 부족하고 부조리한 내면의 꼬임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그나마 

"그래 주하인아 너는 옳다".. 라 하실 만한 자격을 

스스로 인정하고 이제는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바라볼

나름의 힘은

아직도 내가 매일 말씀을 묵상함으로 증거됨에 있다. 

 그것만으로도 큰 은혜다. 

 

그리고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내 성품과 인격으로 표시될 만한

순간적 행동과 판단의 근거인

오래된 내 안의 오류들^^;; 이 날 움찔 거리려 할 때

조금씩이나마 자주, 

말씀을 근거로 한번 '주춤'하고 돌이키는 일이 많아졌다는 거다. 

'승리'.

'발전'

'생기'.......뭐.. 그러한 표현으로 

주님께서 쓰다듬는 듯한 체험.....도.. .

 

 그러나 오늘 '성령충만한 자의 모본'이신 '빌립'님을 통해

주님은 '말씀을 하시고 듣는 자'

'말씀을 들으니 행하는 자'

'말씀이신 예수님의 기뻐하시는 대로 삶의 행로'를 행하는 자.

온통 절절한 성령의 기쁨에 취해 

일생을 행하는 자.........

그의 온 인생의 목표 (아니다.. 이제.. 사는게 예수님 믿는 것, 주님과 하나되어 행하다 마침내 부르실 그곳에 가는 것.. 그 이외 무엇이 있던가?.. 내가 사는 인생의 목표라면 내가 주인이고 주님이 마치 도우미에 지나지 않은 인상이다.    점차 진리에 가까이 서는 느낌이다.  ^^*)는 

오직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거였다.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전파하시기 위하여

짧은 공생애를 사신 것처럼... 

 

 그렇다면 '성령 충만한 자의  증상^^;'을 

빌립집사님을 통해서 볼 수 있다 .

 

그는 '성령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다 .

매사 매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

 

 주변에서 '말씀' 하심을 듣는 분들의 말을 자주 듣고 있다. 

개중에는 '항상, 매사, 매시 ' 존경할 만한 상황이 아님에도 

그러함을 주장하고 믿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단의 존재의 개입의 위험성을 

늘 조심해오고 있긴 하다. 

그러기에 어쩌면 그러함은

내게도 적용되어 스스로의 영적 온전함을 방해하는 

또다른 제한, 족쇄가 되어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

 

 하지만... 

말씀을 근거로

말씀이신 '하나님의 원리' , 뜻에 일치하는 방향이면

그것을 믿고 적극 받아 들여야 할 것을 앎에도 

때로는 '자아'가 '주님의 말씀'을 앞서는 위험도 있어

온전하고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당연한 '코람데오'의 삶에 제한이 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당연한 것.

주님은 '말씀'을 통해서

성령 충만한 흐름을 내게 바라시며

그리하여 빌립 집사님처럼

매사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그러면서 하나님의 시기에 , 순간에

'온우주를 흐르시는' 

강력한 하나님의 에너지가

성령충만한 '주하인들'의 영혼을 타고

세상에 역사를 하시기도 바라심이 아닐까?

 그리고 그 에너지의 세상에 현재하심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 되기 위함일 때

그대로..............

 

그러기에 내게 필요한 것은

'내 삶의 유일한 존재이유'는 

'내가 내안에서 누리는' 

이 '온전한 하나님과의 교류'를 통해 누려지는

온전한 기쁨,

천국에 소천할 자, 성화될 자의 강력한 기쁨을 

세상에 같이 누릴 수 있길 염원하여

그러지 못하고 오염된 이 세상에서 

죄에 허덕이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정말 '불쌍하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 넘치는 '

그런 자되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을 

더 간절히 사모하고 듣는 자 되어야 하지 않을까?

 

 주변에서 '말씀 듣는 자'들의 '거북스러운 왜곡'에 대하여 

경계하게 됨을 통해 스스로 제한 되어 왔다 햇다 .

'신비' 추구.

말씀을 근거로 하지 않은 

오직 '무당 시몬' 같은 '영적 현상'에 대하여

진실로 믿고 

오염된 영에 의하여 흔들릴 두려움... 말이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듯한 

끝이 다른 '사이비, 사단'의 위험성.. 

그래서 매일 말씀을 듣고 

그로만 행하는 위험성.

 

그러하기에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매일 돌이키고'

늘 주님을 사모하고

주변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으로 

매일 기도하는 자, 

더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던가?

 

내게 부족한 것들.. 말이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명확해집니다. 

 유KS목사님께서 

믿음은 '실제로 내곁에 주님이 계심을 인식하는 자'.. 

어찌 '죄'에 눈돌릴 마음이라도 생길까.. 

죄를 행하고 행하지 못함은

내 '잘함과 부족함'과 상관없이

내가 '주님을 내 안에 계시는 분'으로 

실제로 인식하고 모시어 들이는 가 아닌가 하는

'믿음'의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아..

너무도 정확한 리딩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 성령충만한 자로서

티끌만한 오류 없을 ..빌립 집사님의 

성령의 말씀을 듣고

즉시 일어나 행하며

오늘날 까지 '기독교'가 국교가 된 

'에디오피아 내시' 복음화에 대하여 

그리고 이어지는 '사방 팔방' 복음 전하는 

그 분의 힘있는 행위.. 

모두가 '성령의 내주합일'

온전히 주님을 영혼에 모시고 

매일 듣고 깨닫고 행하는 자의 어떠함을

모본으로 보여주십니다. 

 

주여.

오늘 제게도 말씀하소서.

듣는 제가 되게 하소서.

변화되는 제가 되게 하소서.

복음을 위하여 틈나는 대로 입을 여는 자 되도록

말씀으로 말씀하소서.

죄에 대하여 

살아계신 내 주님을 인하여

생각지도 못하는 '믿음의 성장'..

내안에 주님 예수의 영을 모시는 자로서의 

확고부동한 믿음의 제가 되어

오늘도 주님과 대화하는 하루 되어 살게 하소서.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 집사에 대하여)  ; Chat GPT 대답

 

사도행전에 기록된 일곱 집사 중 한 명인 빌립 집사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빌립 집사는 초대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특히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는 효과적인 치유 역사를 행했으며, 마술사 시몬을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1또한, 유대교로 개종한 에디오피아 간다게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1.

성서학자들 사이에서는 사도행전 8장에 나오는 빌립이 사도인지 집사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그가 사도 빌립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그가 집사 빌립이라고 믿습니다2. 이러한 논쟁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사도행전 21장 8-9절에 따르면, 빌립 집사에게는 네 명의 딸이 있었으며, 이들은 처녀로서 예언하는 자였습니다2역사 기록자들은 사도 빌립에 대해 언급하면서 세 명의 딸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예언자로서의 사역을 했다고 합니다2.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빌립 집사는 초대 교회에서 중요한 인물이었으며, 그의 사역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을 통해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부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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