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제 마음에 부어주소서 (롬5:1-11) 본문
제 5 장 ( Chapter 5, Romans )
주여 !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화평.
하나님과의 화평
사람들과의 화평.
나와 나의 화평
믿음이 우선이 되고
그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 후
화평하게 됨.
그게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이시다.
그 화평을 보시려 우리를 만드신 것이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 성령으로 말미암아 '
' 하나님의 사랑이 '
' 우리 마음에 부어졌다.'
성령이여 오소서.
하나님의 그 무궁무진한 사랑이 感電되듯이
내 마음에 부어지면
그 상황이 어떨까?
성령을 사모해야 한다.
성령의 임하심을 전적으로 체험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전율을 체험해야 한다.
우리마음에 부어주시는 그 분의 사랑을 누려야 한다.
그 실제적 실체를 체험하길 원한다.
그 모든 바탕에 '믿음'이 있다.
이 믿음...
주여
도우소서
주님.
귀하신 주님.
나.
주하인.
주님의 사랑안에서 감전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부은바 되었으면 합니다.
그 부은 바 됨을 강력히 믿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와 내가 화목하길 원합니다.
갈등이나 갈증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내가 하는 것은 다 의로와졌으면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다 의로와 졌으면 합니다.
내가 나를 생각할 때 의로운 느낌이 늘 들었으면합니다.
그래서 이웃과 나의 화평을 이루길 원합니다.
이웃을 바라볼 때 화평과 사랑의 눈으로 보길 원합니다.
그들 이웃을 하나님께 화목시키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나도 하나님과 더욱 화목하길 원합니다.
주여.
알겠지만 방향 모르는 이 마음을
주님의 성령으로 채우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 마음을 부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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