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일상에서 승리하는 매일의 삶[대상20:1-8] 본문
아가야
걱정 말아라
네 뒤엔
기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널 엄청 사랑하는 아버지 엄마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너를 승리케 하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단다
아무 걱정 하지 말거라
승리하는 일생이 되거라
손녀야 ^^*
3.그 가운데 백성을 끌어내어 톱과 쇠도끼와 돌써래로 일하게 하니라 다윗이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이 모든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주여.
제게도 승리를 주소서.
또 그런 하루 되게 하소서.
또 그러한 한 주 되게 하소서.
또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또 그러하도록 제 일생을 지키시사
승리로 점철되는 인생되게 하소서.
주여.
이제 아는 것이
온전히 화평하고 평안한 날로만 이루어진 인생이 있을 수 없고
고난이 숙명이고
그것을 위하여 허락되어진 인생임을 성경에서도 말씀하셨사오니
부디.. 제게 주어졌던
주어진
또 주어질
어떠한 영적 전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주여.
이 일상에서
영적인 원리랑 아무 상관없을
그냥 삶의 문제라며 속여 드는
그래서 나는 마치 버려진 사람인양 오인하게 만들어
영적 전투, 이 매일의 싸움에서
힘 빠져 싸울 엄두도 내지 못하게 했던
그 수많은 과거의 일들은
더 이상 되풀이 하지 못하게 하소서.
매사에 이기게 하소서.
오늘 말씀하신 대로
모든 싸움에서 싸워서
이겨서
모두 다 승리로
예루살렘, 주님이 원하시는 내 거할 곳...
하나님 나라의 원리 가운데 살아가는
그 본질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내 주여.
주님이시여.
절 붙드소서.
오늘 또 그리하소서.
주여.
왜 이리도 답답한 일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고
가슴으로 벗어내기가 힘든지요.
아시오매..
주여.
자식 문제.. 주변 문제.. 다 아시지요?
제 현실 문제.
괜히 그럴 듯한 이론을 가지고
걱정과 근심과 고민으로 .. 실제다... 하며 다가오려는
그 모든 문제들을
이제는 내가 어찌할 수 없으니
온전히 주께 맡기고
오늘도 하루만
말씀으로 살아 이겨내길 원합니다.
주신 환경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되
나머지 결과는 주님께 맡기는 그런 싸움의 유형... 말입니다.
일상을
영적 싸움과 분리시키지 못하게 하시사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이 모든 현상들을
주님 뜻 가운데
온전한 이긴 전투로 되게 하시어
원하시는 이 영적 예루 살렘에 거하게 하소서.
다행이도
기도하는 아내와
기도하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기도하였으므로 얻어지는 평강 가운데 잠들고
승전의 싸움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붙들었나이다.
기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도우소서.
도우소서.
도우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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