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인도하실 것이 기쁘다( 출 13:17- 22 ) 본문
제 13 장 ( Chapter 13, Exodus )
당신이 계시는
이
내
세상의 삶은
그냥
환희입니다.
조건에 상관없이요..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이렇게나 세심하신 하나님.
백 만여 되는 엄청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항오를 지어 나오게 하시더니
그 백성들이
가까운 블레셋 쪽으로 돌아가면
전쟁으로 인하여
후회할 까
홍해로 인도하신다.
직접...
이리도 세심하시다.
주님은..
나에게 몇가지 변화가 요번달 들어서 생겼다.
예전 같으면 걱정 덩어리다.
좋지만..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대군단을 이루어
애굽을 나가는 대단한 장면이면서도
그 무리를 먹일 음식
재울 장소
분변을 해결할 장소 ㅎㅎ..등의 걱정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을 일이다.
그러나, 주님이 하셨다.
그러면서 그 분은 끌어내신 후
이리도 세심히 인도하신다.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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