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이루어진 사실[눅1:1-17] 본문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확실히 이루어진 사실
이미 이루어진 사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구주로 오신 사실.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다
그것을
확실히 믿을 수 만 있다면
사는게 불투명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어떤일이 닥쳐도 흔들릴 일이 없다.
괜히 고민하고 싸울일도 없다.
우울하고 답답할 일이어디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버튼으로하여
성령으로 호위받아
하루 하루 승리로 살다가
영원의 삶을 천국에서 누리게 될 것을...
이 땅의 모든 것들...
그게 고난이든 고통이든
넘치는물질, 명예든
나락이든 높임이든
모두 목적인
주님나라의 삶에 합당한 과정임임을....
그것은
바로
이미
이루어진 사실 때문이다.
그러한 사실을 다시한번 잊지 않는게
올 한해의 시작인 오늘
다시한번 다질 때다
주님.
또 수없이 많이 지내왔던
새해의 하루가 시작이되었습니다.
말씀 가운데 하루를 ,새해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지나온 세월
부질없이 속단하고 좌절하였던 것들이
또 아무런 의미없었던 것이
지금바라보니 그렇습니다.
또 한해 제게 지워진 첫하루가
이미 이루어진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복음 사역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와든든함으로 주님을 리마인드 합니다.
복음입니다.
가스펠입니다.
주여.
교회가 큰 혼란에 빠져있음을 어제 올라와서야 들었습니다.
앞서나가는 목회자를흔든 사단의궤계에 망연자실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다시한번 매일같이 매초....리마인드해서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게
넓은 문을 통한 이땅의 복에서 끝나지 않음을
잊지 않았더라면 저런 일이 없었을 것을...
저도 매사 잊지 않았더라면
이런 미련한 혼란은 훨씬 덜했을 것을..합니다.
주여.
새해에는 다시한번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원리,
복음의 놀라우신 진리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보위하심을
잊지 않고 조금은 더 성화되어가는 한해가 되길원합니다.
주여.
일월말 옮기려는 직장에 대하여
분에 넘치는 조건들이 저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부디 주여.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게하소서.
모든말씀 우리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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