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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엡5:1-7] 본문

신약 QT

우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엡5:1-7]

주하인 2022. 9. 11. 07:57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추함과 리석은 말이나 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주여

열심히 다 올렸는데

모조리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모본을 보이신 주님

그 모든 것도

다 주님을 위하여 그리하라 셨습니다.

그리고 그게 또 실은

'나 자신을 위하여'서도 

그리하라하심이라 하셨습니다. 

 

주여.

오늘도 '누어희'의 언어대신

'감사'의 말을 함으로 

이웃을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저를 위하여 살게 되는 

또 하루가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한계시록적 상황을 향하여 

막을 방법없이 질주하는 이 시대에 

조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살 방법임을 

더 기쁘게 깨달아갑니다 

주여.

힘을 주소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 .

주님을 위하여

이웃과 나를 위하여

그리하겠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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