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우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엡5:1-7] 본문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주여
열심히 다 올렸는데
모조리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모본을 보이신 주님
그 모든 것도
다 주님을 위하여 그리하라 셨습니다.
그리고 그게 또 실은
'나 자신을 위하여'서도
그리하라하심이라 하셨습니다.
주여.
오늘도 '누어희'의 언어대신
'감사'의 말을 함으로
이웃을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저를 위하여 살게 되는
또 하루가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한계시록적 상황을 향하여
막을 방법없이 질주하는 이 시대에
조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살 방법임을
더 기쁘게 깨달아갑니다
주여.
힘을 주소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 .
주님을 위하여
이웃과 나를 위하여
그리하겠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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