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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하나냐 & 선지자 예레미야[렘28:1-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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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하나냐 & 선지자 예레미야[렘28:1-17]

주하인 2024. 7. 5. 07:26

부제) 인생을 이끌어 가는 여러 동기,의미

      불안 거짓 욕심 사단 & 평안 진실 충만 성령

      예수 안에 있을 때에만 매일 옳을 수 있다 

무엇때문에 살고 있는가

무엇을 위하여

무엇이 날

움직이게 하는가

 

혹여

그 모든 것의 의미없음을

내 영혼이 깨달을까 두려워

지금의 이 무의미함들에

더 몸부림치며 매달림은 아니던가

 

다행이도

나에게 있어서

이제는

더이상은 

아니다

 

내게는

분명하고 명확한 길이 있다

 

좁은 길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되풀이되는

비록

어쩌면 자주도

무료한 길이라 느껴질지라도

 

그 길 끝에는

확실하고 크신 분이 계심

그 길을 내가 가고 있음을

이제는 

내 영혼 깊숙이

깨달아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흔들림이 없다

 

그게 

내게 있어

가장 귀하고 큰 축복이고 선물 임을

정말

기쁘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매일 말씀

매일 로고스 하나님

매일 코람데오 ......가

그 이유다

 

할렐루야

 

그 해 곧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 지 사 년 다섯째 달 기브온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냐도 '선지자' 맞다. 

 

내가 또 유다의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니라

그리고 그는 '선지자'의 마땅한 행위를 한다. 

'예언'이다. 

그것도 '여호와의 성전'에서 

 

5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선지자 하나냐에게 말하니라

'선지자 예레미야'님과 대적하여

반대의 예언을 하는 것을 보아

그의 '영적 위세'는 

계속 '선지자 하나냐'라는 '선지자'가 앞에 붙는 것으로 보아

대~단한 영적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자가 맞다.

 

6 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니라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가 예언한 말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곳으로 되돌려 오시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그러한 그의 영적 위용, 위세는

'진정한 선지자'인 '예레미야'님의 입에서

"아멘 ,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할 정도로(비록 비아냥이고 그러함이 이 귀중한 성경에 그대로 적힘이 솔직히 한편으로 재밌기도 하지만.. 아 살아있는 성령의 세미한 증거들.. ..^^;)

귀를 솔깃하고 

마음을 흔들거리게 만드는 영적 권위가 있다 .

 

 그래서 '선지자'라는 타이틀 붙히기 위한 

자격 심사(?), 혹은

의사나 .. 사.. 타이틀이 붙기 위한 '자격시험'같은 과정이 있는지

아래에 'AI'의도움을 받아 정리해 놓아보았다. 

 

역시.. 선지자는 어느정도 '영적' 위용을 위한 

확실한 과정을 거쳐야 했으며

그렇다면 '하나냐'의 저러함은

반드시 '영적'인 어떠한 '오류'를 가진 것이 분명하고 

그렇다함은 오래된 잘못된 '선택'을 거쳐

영적 전쟁에서 완전히 쓰러진

즉, 사단의 놀음에 완전히 놀아나는 .. ㅠ.ㅠ.. 자 된 것이다 .

 

한마디로

환경과 관계적 , 심리적 이유인

'불안, 거짓, 욕심'.........등의 '개인적' 이유를 근거로

그것을 '선지자'의 영적 자질을 가진 자로서 

회개하지 못하고 유지하다가

마침내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는... 

그러한 가장 나쁜 시나리오의 .. ㅠ.ㅠ..결과가 이루어진 거 .. 말이다. 

 

7 그러나 너는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잘 들으라

그렇다면

과연 내게 원하고 보이시려는게 무엇이신가?

 

 

 "그러나 너는" .. 이라 신다 .

세상의 이러함...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고 사는 자들의 이러한 결과... 

이 어리석고 무지한,

자신이 '선지자' 임.. 

그 옳은 정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자체를 놓친,

그래서 마침내 '영혼'을 사단에게 빼앗긴 듯

비록 그것이 자신의 기도의 응답인지 몰라도 

그 어리석은 비전.. 환상이 

사단의 것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이 '거짓이 될'.. '거짓인'.. 

어리석고 무지한  자와는 다른 '너는'.. 

"그러나 너는" 에..다 포함되어 있는 듯 다가온다. 

 

 그들, 세상의 아주 많은 자들이 솔깃하고 

심지어는 예레미야님의 고백처럼

'아멘, ...'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할 만한 .. 

저 강력한 어리석음.....................을 

'불안, 헛된 욕심, 미련함.. .회개 못함인한 존재의 상실'의 위험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죄'로 끌려가는

미련한 '선지자 하나냐' 같은 위험이

도처에 있고 

매사 있고

하시라도 있을 ㅠ.ㅠ;; 이때

"주하인, 그러나 너는.. " 

너만이라도.........라심처럼 들려온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러나 너는"

"잘 들으라" 신다. 

 

당연하다 .

할렐루야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돌이키고 

자신의 내면의 어두운 욕구와 

미련한 지혜없음을

말씀을 통해 임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매일 돌이키고 말리는 '회개'의 자리에 서 있어 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이땅, 이 삶,

어쩔수 없이 허락되어진 이 '인생광야'의 

이 좁은 길을 

허덕이고 질질 끌지라도 

왜 살아가는지 

어찌 살아가는 지 알아

마침내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옳으신 뜻.. 

그 온전한 인생의 방향과 동기 ,의욕, 힘, 소망을 

다시 회복하라시는 말씀이시다. 

감사하다. 

 

 

주님.

이상히도 30분씩 늦게 일어나지는 게으름에 젖었습니다 

주여.

그래서 아침, 그 귀중한 시간을 허겁거리며 헤매다가 

이제야 출근했습니다. 

 

다행이도 

아주 피곤한 육신과

게을러지려는 심사의 요동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우쳐 주시는 

'그러나 너는' 이라시며 들으라시는 

그 '삶의 이유'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 하심'에 있음을 

하나의 부정과 반항도 없이 

듣게 되었습니다 .

 

주여.

제 살아가는 '동기'...........

아무리 돌아보아도 '이 세상의 가치나 유혹'에는 

전혀 없음을 확신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그것도 매일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레마로 받길 때

허락되어지는 '성령의 은혜'.. 

그로 인하여 굳이 제가 '소망'의 현상이라 구분할 

나른한 의욕들,

감사한 힘.....이 제 어디에선가 또 소롯이 올라오면

그때...

전 또 하루 , 힘내어 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루.. 

그 하루의 '의욕적' 인도하심... 

그를 체험하고 이끌림 받고

이제 확실히 내 끝이 어떠함에 상관없이

반드시 '선'이실 것임이 믿어지는 삶을

또 매일 누리고 있습니다. 

 

주여.

말씀하신 바.. 

말씀대로 살지 못하지 않게 '회개'하는 삶의 태도를 견지케 하소서.

그러하여 

오늘 또 마지막 시간에

주께서 '수고했다' 하고 인정하시는 느낌으로

'의인의 허락받은 선한 잠' 속으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주여.

나머지... 시간들 .. 

다 주께 맡깁니다 

말씀대로 또 하루 만 살아내겠습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구약시대 선지자되는 방법, arranged by Copilot )


1. **직접적인 소명**: 하나님께서 직접 선지자에게 나타나거나 음성을 통해 소명을 주셨습니다.
   - 예: 모세와 불타는 떨기나무(출애굽기 3장).

2. **기름 부음**: 선지자, 제사장, 왕 등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들은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 예: 엘리야가 엘리사를 기름 부음(열왕기상 19:16).

3. **환상과 꿈**: 하나님께서는 환상이나 꿈을 통해 선지자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 예: 다니엘의 환상(다니엘서 7장).

4. **다른 선지자나 제사장을 통한 임명**: 기존의 선지자나 제사장이 새로운 선지자를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 예: 엘리야가 엘리사를 후계자로 임명(열왕기상 19:19-21).

5. **선지자 학교**: 엘리야와 엘리사 시대에는 선지자 학교가 존재했으며, 이 학교들은 주로 선지자들을 양성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 예: 엘리사가 선지자 학교를 통해 많은 후계자들을 양성(열왕기하 2장).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지자들이 임명되고 훈련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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