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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그 모든 고난은 왜 허락하셨을까 너무나 쉬이 알 수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뜻, 온 우주의 섭리이신 그 분의 뜻 안에서 오늘도 내가 산다그때주님 아시는 그 시간이 되면그토록 우리를 힘들게 하고내 모든 영혼을 뒤집으려 애쓰던 저 '사단'이 천사 한분이름 없는 주님의 명령수행자가가지고 내려온 '열쇠'와 쇠사슬에 묶여온순한 강아지처럼 무저갱에 끌려간다는 사실이참으로 놀랍고 통쾌합니다그렇습니다 그러함이 당연함에도어느새 매일에 묶여지나온 습관의 소리들에 묶여어둡고 무겁고 두렵게 괜히 살아 왔습니다 주여오늘이후 더주님의 권능과 사랑을 믿으며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도 될 듯합니다 모든 능력의 주인이시여.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2 용을..

부제) 계시록은 말씀 앞에 서는 자로서의 승리와 감사의 확신을 허락하신다 세마포 옷 입고 백마타고 참전하나 참관하게 하시는 우리의 귀한 운명 결국 승리는 '말씀의 검'으로 이루어짐이다 . [계19:11-21]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마지막 '아마겟돈' 심판의 전쟁은'백마'타고 재림하실 예수님,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오직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너무나도 크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이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예수님- 아.. 그 분께서 이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