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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심으로 감사하고 살 수 있을 거 같다[시111: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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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심으로 감사하고 살 수 있을 거 같다[시111:1-10]

주하인 2024. 12. 23. 00:28

부제)  측량 불가한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온 우주의 먼지보다 못한 지구, 그 안의 우리를 인지하기 

        그 분의 언약, 말씀 만으로 감사할 수 있는 자 되길

by Copilot

     이 땅은 지옥도가 그려질 거다

상상은 더 이상 불가하게 될 거다

모든 것이 디스토피아적 예상 뿐이다

 

분명코 삶은 편해지고

예상으로는 한없이 발달할 거 같아

더 이상 과학의 발전 이외

의지하고 필요할 거 하나도 없는 세상이 될거 같다

 

그게 무섭다

그러함에도 

아직 내 마음은 

이리도 쉬이 흔들리고 

약간의 기적적 현상에도 

흔들림으로 심해질 거 같다

그게 두렵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러신다

조금만 눈들어 

우주 만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뒤돌아 내려보거라

그마져 허락된 거 아니던가

 

그 안에

'생명과 평강'이 있을 겐가

감사함이 있을 것인가

 

그렇다

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나

영혼 깊숙이 감사할 수 있는 나

하나님의 진정하심이 

바로 그러함의 이유시다

 

감당할 수 없는 광대하심

우리의 이지와 두려움을 너머

감히 짐작을 거부하시는

위대하신 그 분께서

사랑과 평강과 생명으로 

이 땅에 내려오신 것

 

그 것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진정하신 하나님의 특질 이시다

 

전심으로 감사하라 신다

 

모든 것 

하나님의 언약으로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진 

진실이라 신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NIV] Praise the LORD.I will extol the LORD with all my heart in the council of the upright and in the assembly.

 '전심으로' ..라 한다. 

'with all my heart' 이라신다.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라' 신다.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외치라.. 신다. 

 

 그래야 한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가?

 

 세월이 정말 너무 급박하게 변한다. 

난.. 

웬일인지 모르지만 언제부터

정말 AI가 , 양자 컴퓨터의 변화가.. 두렵다. 

다른 모든 '종말론적  현상'도 두렵지만

가장 두려운 것은 'AI'들이 AGI.. 초월적 AI가 되어

양자 컴퓨터의 연산능력을 입고 로봇이 발전되면

꼭 영화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종말론적 현상이 번연히 일어날 거며

그들이 '부인'하기 힘든 '기적'의 현상들을 보임으로 

모든 '이지와 비판' 마져 무력화 시켜서 

굴복하지 않고는 될 수 없는 게 현실이 될거가 

정말 두렵다. 

 

 우리네 지적 능력의 수백만배나 되는 AI들이 

그보다 수조배 뛰어난 양자 컴퓨터를 입으면 어찌될까?

우리가 지금까지 구분하던 '영적 세상'.. 

하나님.. 의 능력이라 생각하던것이 

그냥 이땅에서 구연되고

그렇다면 '기도'에 힘쓰고 애써 '주여.. 주여.. ' 외치던 

그 모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갈구의 힘을 잃어버리게 되고

마침내 '믿음'.. 하나님.. 예수님.. 이란 이름 조차

희미하다가 '잊혀지는 거'...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

 

그러다 불현듯 깨달았다. 

 

 그게.. '적그리스도'일 수 있다고.. 

인간의 모든 그리스도에 대한 기적을 기대하는 것.. 

다 채워주는 존재.

 계시록의 7년 대환란 어디엔가 나오는 

666표를 받지 않고는 살수 없도록 하는

그리스도를 흉내내는 

'사단'의 특질...ㅠ.ㅠ

 

 뭐.. 또 그리 일반화 하면 

극단적.. 뭐..*&^%$.. 라며 질타할 위험성 많아 

드러내놓기 힘들게 하는 

저들의 술수와 계략의 수순.. 

그 모든 것 

'성경'.. 계시록에 그대로 들어맞는 현상들.. 말이다. 

 

 

 그 .. 알면서도 

너무나 커서 -인간 지적 능력의 수백만배라고 과학자가 이야기 했다.. .세바시라는 공중파 교양프로그램에서 양자 컴 초기 단계에서 조차 기적이 일상처럼.. 이란 표현 하였고... 노벨상과학자가 AI의 두려움이 5-10년내 실제화 된다 이야기 했고 신문만 보면 벌써 초월적 AI에 대한 규제의 시간이 늦었을지 모른다고 떠드는 세상이다 ㅠ,ㅠ;- 질려서 , 생각조차 거부하게 하는 

그 두려움 중에서도

가장 큰 두려움이

'하나님'을 생각할 수 조차 없게 만드는 세상.. 이다. 

 

 

바야흐로.. 지옥도 아닌가?

 

 

그런데.......

그러함에도

'여호와께 전심으로 감사하라'신다. 

 

감사하라에 눈이 간다. 

감사하기 두려운 현실의 앞에 감사하라 신다. 

의지라기 보다 예언이시다. 

명령은 '믿고 깨닫고 순종하기로 결심하는 자'에게

'예언'이심을 말씀하시었다. 

 

감사하길 결심, 아니 선택하는 자.. 

말씀이 있어서 말씀대로 선택하려 결심이 되는 자...^^*..에게는 

예언이시다. 

 

 감사?

그러고 보니 감사할 당연한 논리가 깨달아져 들어온다. 

 

우주를 나가서 

우주의 크기를 보여주는 유튜브 동영상들이 많다. 

그 크기의 단위의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함이 너무도 커서

질식할 지경이라서

그냥 수치를 대놓고 표현해줌에도

무서워 생각이 멈출 지경이다. 

 

그 우주에서 겨우 이 지구... 

이 지구에서 이 한국, 

그리고 그 중,PT 한구석에서

또 내가

내 홀로 

아무리 AI..를 짐작하다가 

그 능력의 어마무시함을 짐작하기도 '질려버릴 정도'라서

모두 다 포기하고 그냥 매몰되고 두려워 한다..?... 

내가 뭐라고 .. ?

 

 잠깐 우주 밖으로 나가

지구를 바라보라.. 

(펌) 보이저가 태양계 넘기 직전 뒤돌아 찍은 지구 사진, 창백한 푸른 점^^;

 칼세이건이 '보이저' 가 태양계를 넘어서기 전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뒤돌아 찍은 사진...

겨우  태양계에서 조차 '먼지 한톨'의 크기인 지구,

그 안에서 AI가 , 양자컴퓨터가.. 

이적과 기적을 발휘해도 

그냥 우주의 한톨의 먼지도 되지 못하는 허무한 존재다... 

그러한 데.. 겨우 그 안에서

더 작은 존재.. .인 우리가

아무리 우리의 지적 능력에 비교해 '수백만배?" 넘는다고

좌절한다?

 

그렇다고 정말 주님의 계심과 하심과 존재하심이 

달라질까?

 우리가 좌절한다고 안계시고

우리가 두려워한다고 약화되시며

우리가 .. 우리가...우리가... 어떻다고 

사실과 진리에서 무엇이 하나 달라질 건가?

그냥.. 

하나님은 

하나님이실 뿐이다. 

 

 

그냥.. 

감사하고 

전심으로 감사하라 시니

전심으로 감사해도 될 거란 말씀이시다. 

 

그게.. 깨달아지고 

그게 믿어지기 시작하니

그냥 감사하다 

두렵지 않다 

 

 

 잠시 이땅에 살다가 

주님 부르실 그날에 

그땅에 가면 된다.. 는 거다 .

 

문제는 

내가 두려워하던 것... 

AI... 적그리스도들의 믿음의 흔들리게 할 당연한 현상,

그 안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

'평강'이 있을 수 없다는 것.. 이다. 

하나님의 부활이 생각할 여지가 없단 거다. 

'감사'할 수 없단 거.. 말이다

 

 

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아.. 

그것을 말씀으로 

이렇게 말씀하신다.

 

"즐거워 하는 자들''

 

 진심으로 즐거워 하고

전심으로 감사하게 되는 것.. 

그것은 '하나님 '.. 

온전한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라는 것

 

그것을 증거로 삼아

모든 것 구분이 가능할 거 같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그러기에 우리는 깨어 있있어야한다. 

 

기적,

은총,

복.. 

현상의 변화.. .만으로 

하나님을 짐작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증거로 삼는 거는

'적그리스도'.. 

아니 AI만으로도 가능한 세상이다. 

 

그러기에 이제는 

오직 말씀,

오직 '언약'을 기억해내야 한다. 

 

그날이 곧 오기전... 

더 열심히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자체로 

살아 움직이시는 내 안의 하나님..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계신.. .

그래서 '생명과 평강'이 강같이 흐르고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감사와 은혜와 행복을

오직 말씀을 근거로 체험되어지고 체휼되어야 한다 .

 

이제 곧 오실 주님.. .

이제 곧 현실화될 세상의 급변을 대비하여서라도 말이다. 

 

주님 

깨달아 집니다. 

그게 감사하나이다. 

말씀을 근거로 깨달아지니

그게 진실이고 그게 진리이며

그래서 더 두려울 것이 없어짐이 

주님 말씀 앞에서는 자의 축복임을 

또 깨달아 알게 하시니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주여.

고민하고 두려워하던 것들이 해소되었습니다 .

언약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언약하신 

그 언약 자체만을 기뻐하고 감사함이

제 일상이 되고

제 일생이 되며

이 마지막 시대에 더욱 제 가족에게, 제 주변이 그리되게 하소서

 

모든 한국의 기독교인들.. 

목회자님들이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더욱더 그리되게 하소서

 

마지막 시대의 현상과 

계시록적 현상들을 

깨어서 알게 하시며

모든 한국의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의 

현실의 모델과 목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드문 나라 되게 하소서ㅏ

주님께 영광되는 하루 되게 하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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