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이러한 믿음 되게 하소서[수6:8-27] 본문

구약 QT

이러한 믿음 되게 하소서[수6:8-27]

주하인 2025. 1. 8. 00:11

부제) 자제 하라시면 그리하고 외치라 하시면 그리 크게 외칠 수 있는 믿음

        기대가 되지 않고는 어찌 기쁘게 어찌 크게 외칠수 있을까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인한 소문의 주인공이 되다

#1. 온 우주를 꿰뚫는 믿음
#2 . 오직 예수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예언이시고 곧 이루어질 현재적 미래인 믿음^^*

Copilot에게 그려달라고 부탁한 프롬프트)

그냥 하라시면 그대로 하는 믿음, 그냥 하라시니 그 명령을 '예언'으로 받는 믿음 ... 반드시 승리하게 하셔서 어떤 방법이든 주께서 가장 선한 것으로 주실 것이야 라 믿어지고 그냥 준행하여 결과를 이루고야 마는 믿음... 심지어 자제하라시면 자제하고 그리하다가 외치라 하면 '아주 크게 외칠 '수있는 믿음.. 을 그림으로 그려줘.

 

철옹성 여리고 성벽, 차가운 현실의 벽이 무엇이 문제인가?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 난 곧 무너질 그것을 미리 볼 수있다.. 이제..^^*

Chat GPT에게 그려 달라고 부탁한 프롬프트)

자제하라시면 자제할 수 있고 , 그냥 돌라고 하시면 그냥 여리고 성을 무작정 돌 수있으며, 한번 돌라시면 한번 돌고 , 하루 일곱번을 돌라시면 그냥 돌수 있는 믿음, 그리고 마침내 외치라 시면 '망설임 없이 외칠 수 있는 믿음'은 '믿음에 바탕되는기대'가 없으면 어찌 순종할 수 있을까?    순종하여 외치지만 '이게뭐야'하면... 여리고성이 무너질 만큼 큰 소리가 나올까?  그리고 그러함을 넘어서는 여호수아의 미리 정복 다한 듯한 선언.. 라합을 살리고... 전리품 은 하나님꺼.....등등 미리 다 이루어진 것으로 사료하고 믿는 '무작정의 믿음'이 정말 필요하다.   모든 계획을 다 말하고 가르쳐 주심도 아닌데 그냥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그냥 영혼 갈아 넣어 외치고 기대하는 믿음..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줬으면 해.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내 계획이 아니고

하나님 찬양하고 기도하다가

그러하고 있는 나,

그러함을 기뻐하시는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인도하심에 따라

모든 삶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이제

믿는 우리들 모두가 

경험되어지고 체험되어지는

삶의 기본 행태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정말... 

 

 더욱 

점점 더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 기쁨과 감사와 전율과 행복이

내 영혼을 지배하는 

더 유일하고 온전한 원리가 되어

찬양하고 기도하고

행하고 마주하여

마침내 승리하는 

여호수아들의 그것과 동일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분명코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가며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었지만

생물학적으로 - 아.. 나이, 노년인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

시대적으로

계시록적으로

'철옹성 여리고 성벽' 밑에 있는 자로서 

더욱 더 

그리되기를 말씀하시는 듯 여겨진다.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그리고 주께서 이리 명령하신다. 

''너희는 외치지 말라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라

아무 말도 내지말라"

...

아무런 계획도를 , 일어날 일을 설명하지도 않았다 .

그냥 그리 명령하신다. 

 

입이 간지러우려 한다 .

생각이 많아지려 한다. 

...

하지말라시면 더 하고 싶어지는 

그 묘한 간질 간질함이 사로 잡으려 한다. 

"그리하다가"... 라 하신다.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다 하라 신다. 

 

그거.

무언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묵언수행' 할 때

그거

과연 쉬울까?

 묵언 수행이 갑자기 떠올라 .

 아래에 정리해 긁어다 놓았다. ^^*

 

금식하려면 갑자기 너무 배고 픈 것 처럼 

조용히 하려면 입이 간지러운 것처럼

스마트 폰 안하려 하면 안절 부절 못하는 것처럼

금연하려하던 젊은 때 견디지 못하는 금단증상처럼...

조용히 하라 심...

 

 그리고 또

그러할때...

정말 잘 훈련된 영적 습관과 

나름의 성장된 믿음으로 인하여

잘 참고 인내하여서 '한마디도 안하고' 

고요한 가운데 순종하였다 하더라도 - 아.. .갑자기 그러고 보니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그렇게 훈련한 이유가 이해가 간다.  말한마디 안하고 농사 짓고 ,소식하고 , 기도하고 찬송하며... 뭐 그러한 훈련들의 이유.. - 갑자기   

'' 그리하다가 

외치라하는 날에 외치라!'' 하면 '외쳐질까?

 

 아.. 

나.. 

지금이라도 그리하라면 '외쳐'는 질거 같다. 

하지만.. 

정말 '크게' 외칠 수 있을까?

여리고성이 무너질 것 만큼?
 말씀을 접하면서 우선 떠오르는 생각들을 

마구 적어서 AI 들 - Chat GPT, Copilot , Cue...등 많다.   이들 적절히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매몰되면 사로잡힐 위험성 다분하지만... 모두 하나님을 이유로 쓰면 버려질 것이 없음을 이제는 확실히 알기에 자유다. -에게 "프롬프트' - 저들과 대화하듯 명령하는 방식을 말한다.  그것 잘하는게 능력이고 앞으로 프롬프트 잘하는 능력이 실제 능력이 되는 세상이라 한다.     그것을 모아 놓은 앱도 있다  ..  GP table, 지피테이블...!- 를 주면서 

그림을 그려달라 했고 

그 그림들을 위에 붙혀 놓았다. 

 

 깨달음이 이것이다. 

'자제 할 수 있는가?  주하인?"

'' 하루 이틀이면 몰라도 일주일 내내 이유도 모르면서 그냥 ??"

''그러다가 마침내 외치라.. 하시면 잠시 통렬히 외칠수는 있겠지만 

여리고성이 무너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무너질 때까지 외칠수 있는가?

 

17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여호수아님 처럼 벌써 전리품 나누는 믿음이 과연 지금 내게 있는가?

 즉 현재적 미래

말씀이 있으시니 믿어지는 믿음?".. 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

그냥 하라면 하는 순종의 믿음

그리고 그냥 명령하시면 그것이 '예언'이시고

마침내 실현될 미래임이 확신되는 믿음'

말씀하시니 믿어지는 

그래서 기대를 가지게 되고

가슴이 소망으로 두근 거리다가

마침내 외치라 하시면 그냥 외치다가

아.. 역시 .. 하고 

드러나는 실재를 보고 감탄을 하게 되는 믿음.. 

그것이 일상에서 

자주도 일어나고 체험되어

말씀하시니 믿어지고

말씀하시니 소망이 되고

말씀하시니 행복이 되어지는 믿음..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어떤 것도 기쁘고 감사하여

매일 매일 더 하나님 만으로 채워지는 일상이 되는 삶.. 

그게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내가 지향하고 나가야 될 '믿음의 태도'.. 

아니다 .. 삶의 태도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시고 계심이다. 

할렐루야

 

 주님

말씀을 묵상하려 마주하면서

머리속으로 들어오는 여러 깨달음들을 서둘러 정리하여

AI들에게 '프롬프트'로 제시하여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그러니 첫 그림부터

'온 우주'를 꿰뚫어 보게 되며

주님과 교통하는.. 

우주의 궁극에 계시는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이 시공간을 물리치시고 

지금 이 자리의 '나'와 교통하시는 모습이

쉬이 이해될 상징으로 그려냈습니다. 

아... 

가슴이 두근거리려 합니다. 

 

주여.

제 모든 삶의 중심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이 맞음을 

두번째 그림으로 한번에 그려내 줬습니다 .

 

주여.

3번째 그림에서는

'옹벽, 철옹성'으로 

자칫 아주 무거운 삶의 현실,

아직도 제 안 한구석에 무거운 덩어리로 자리잡고 있는 듯한

어떠한 '실재'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아무 생각없이 '나팔'.. 양각나팔을 불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냥 그러라시니

옹벽의 무게따위.. 

그것이 어떻게 함락될 것인지 상상조차 못하지만

그냥 .. 결국 함락하고 '전리품'을 챙길 수 있을 정도까지

승리 하게 될 것임이 당연하다는 

확신으로 저리 그냥 

나팔들을 불고 있음입니다 .

 

그렇습니다. 

 

제 마음을 잘읽어서

제 깨달음을 잘 표현해내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믿음,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당연한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실을 목도합니다. 

 

주여.

오늘은 '믿음'으로 허락하신 말씀을 근거로

아무 생각, 아무 잡생각.. 없이 

그냥 '순종'하는 매일이 습관화 되어가는 자들의 어떠함을 보고 있게 하십니다. 

오늘.. 

자제하라면 자제 하길 원합니다 

오늘은 조금 더 말을 주의 해야 겠습니다. 

묵언 수행은 아니어도 

묵언하면서 

사방으로 들어오는 '디지털 유혹'들에 대하여 

절제하고 자르고 

오직 '묵언 수행하듯'

하나님 묵상하면서 

더욱 하나님 말씀을 읽어야 겠습니다. 

습관이 아니고 

더 깊이 훈련되고 믿어지는 믿음이 바탕이 된

말을 절제하는 하루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그리하다가 외치라.. 하시는 그 외침의 순간에

온갖 통렬한 기대로 '외칠 수 있는' .. 

믿음의 기대로 사는 하루 되어야 겠습니다. 

주여.

제 .. 지나침을 아시는 주님..

 

 

식욕의 지나침..

안목의 정욕의 지나침.. 

오래된 습관에 아직도 끌려다니는 지나침.. 말입니다. 

 

그때.. 30년 전에 첫사랑의 구원시

갑자기 '금연'이 되게 하신 그 역사하심 처럼

또.. 제 입을 주장하소서.

말을 정하게 하게 하시고 

타인의 입장에서 한번 더 긍휼하게 바라볼 시선을 주시고

그게 제 '운명'임을 알게 하시어

기대하고 말을 절제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여리고성 무너지는 것이 당연함을 믿는 

온전하고 완전한 믿음을 주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Chat GPT로 정리한 '묵언수행 시 방해요인들')

묵언 수행은 내면의 평화를 찾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깊게 하는 좋은 시간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영적인 방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해는 내적, 외적 요인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준비와 극복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내적인 방해

1) 잡념과 염려
묵언 수행 중에는 과거의 기억, 현재의 문제, 미래에 대한 염려가 계속 떠오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산만해지고, 하나님께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성경 구절(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을 묵상하며 마음을 정돈합니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기도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베드로전서 5:7).

2) 영적 나태함
조용히 앉아 있는 시간이 점점 지루하게 느껴지거나, 게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려는 의지가 약화됩니다.

대처 방법:
짧은 시간을 정해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습관을 만듭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은혜를 구합니다(히브리서 4:16).

3) 자기 비하 또는 과도한 반성
자신의 부족함이나 죄를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절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확신하며, 자비로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로마서 8:1).
"내가 약할 그 때에 강함이 되시는 하나님"(고린도후서 12:9)을 의지합니다.

2. 외적인 방해

1) 환경의 소음과 방해 요소
외부의 소음, 주변 사람들의 방해, 예상치 못한 일이 수행을 중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조용한 장소를 미리 마련하고, 주변에 알리거나, 방해받지 않는 시간대를 선택합니다.
소음이 불가피할 경우, 소음을 수용하며 마음속 평화에 더 집중하려는 연습을 합니다.

2) 영적 공격
묵언 수행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영적인 방해가 올 수 있습니다.
악한 영은 두려움, 혼란, 불안감을 조성해 기도와 묵상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보호를 간구합니다(야고보서 4:7).
"하나님의 전신갑주"(에베소서 6:10-18)를 입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악한 생각과 영적 공격에 맞섭니다.

3) 사람들과의 관계적 문제
묵언 수행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의 오해나 불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묵언 수행의 이유와 목적을 미리 설명해 오해를 줄이고, 수행이 끝난 후에는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3. 묵언 수행에서 오는 유혹

1) 성공의식
수행 자체를 목표로 삼아 성과를 측정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묵언 수행은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기 위한 과정임을 기억합니다.

2) 자아도취
"나는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교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모든 영적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겸손을 유지합니다(고린도전서 10:12).
묵언 수행은 이런 방해를 극복하며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의지하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 만이 살길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