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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위하여[민18:21-32] 본문

구약 QT

그 날을 위하여[민18:21-32]

주하인 2023. 4. 26. 07:00

(펌)부르신 그날 ,기쁨으로 맞이하실 주님을 그려보고 기대하며.........^^*

 내 매일

내 일상 속에서

천국이 그려진다

 

십일조

영적 레위인

삶속의 영성

주님 앞 코람데오

인생광야의 연단

.....

그리고 마침내 정결화

 

심령천국

마침내의 영생

 

내 매일이

주님 앞에 서 있어

몸부림치며 속죄해야하는

그 가장 기본적 이유다

 

 

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레위'인.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 

당연히도 '죄' 문제..죄 담당

속죄를 위함이다.

 

 그렇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거리는 '죄' 가 되어야 한다 .

 

 이 인생을 허락하심이 

주님과의 '교류'를 통한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적 문제에 가장 관심이 있으시다.   동행. 코람데오.. 모두 주님의 기쁨의 함축적 표현이시다.

우리의 '원죄'를 씻고 

드디어는 온전한 '성화'된 상태로 

주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게 하시는 것.

 

 그러기 위하여 이땅, 이 광야의 연단을 허락하신 것 말이시다. 

또한 그를 위하여

속죄의 방법을 배려 하시어

'레위' 인

예수님의 모형으로서의 구약시대의 속죄 담당으로 

'레위'인을 선택하신 것이시다. 

 

 그렇다. 

하나님의 

내 인생에 대한 관심

특별히 오늘 다시한번 '죄', 속죄에 대하여 집중하게 하심이시다. 

 

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리고 그 속죄의 방법에 

'레위'인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불완전한 레위인 자체의 속죄를 포함하신 것이시고

'모세'(아.. 아론의 동생인지라 당연히도 레위인인데.. 나.. 미련히도 막연하게 유다지파인줄 잠시.. ㅠ.ㅠㅎㅎ),

그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는 '모세' 마져도 '레위'인이었음을

그로 하여 '레위'지파가 

속죄 담당 족속으로 선택 되게 되었음을 보이신다. 

 

 '속죄'가 

즉, 죄를 멀리함이 

오늘 말씀의 주 포인트다 .

 

 그리고 그것, 죄없이 되기 위하여 허락되어진 '레위'인의 존재 가치

그 곳에 '관심'의 포인트를 두고 

오늘 묵상을 제공하심이시다. 

 

26 너는 레위인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아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32 너희가 그 중 아름다운 것을 받들어 드린즉 이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성물을 더럽히지 말라 그리하여야 죽지 아니하리라
 먼저 '자신의 죄'를 

기업이 아닌 영원하게 ,아름답게 배려된 성물인 

십일조를 통해 이 땅의 삶을 영위함으로 

세상의것에 대한 '욕심'을 부릴 소지를 차단하게 하시고

그리고 그러함에도 들수 있는

당연한 '원죄'의 파생된 '자범죄'.. .

그 내면의 죄 마져 (레위백성으로 외적인 경건유지하려 그 얼마나 내면적 갈등이 심했겠는가?...ㅠ.ㅠ,

십일조의 십일조를 통해 기본을 유지함으로

이 땅에서 '레위'인으로 존재의 가치를 유지하는 기본이되고

더 나아가 다른 '선택받은 백성' , 이스라엘의 가치를 유지하는 근본적 역할을 하게 하셨으니

얼마나 귀하고 놀라운 일이던가?

 

 오늘 말씀.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은

'우리와의 교류'... 이시고

그러기 위하여 

'죄'가 없어야 함이 기본이시며

죄없이 산다는 

너무도 당연하면서도 너무 어려운 ( 담배. 비만. 중독, ....... 다 건강의 적이지만 끊기 어렵다 ..  아 그러고 보니 난 예수님 첫사랑 후 모두 .. 정말 .. 모두 수년간에 걸쳐 자연스럽게 끊겨 버렸다.. 할렐루야.. 간증, 증거.. ^^*  내 나머지 죄마져 이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성화에 대하여 기대가 된다. ) 일 들이 

반드시 이루어져 야 함이다.

 

그를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은 '십일조'다.

 

어제 전ㄷ환 손자.

요새 그 신문지상에서 '자신들의 가족'들의 죄를 까발리며 

세상의 관심을 집중 받고 있는 

그 아이가 '뜬금없이 십일조'가 필요없다. .생각한다..라고 

어제 갑자기 나오더만

그 인간적인 논리를 깨부수는

당연한 기본에 대하여

오늘 말씀으로 답하시는 것 같다. 

 

 '죄' 문제다. 

하나님을 믿고 

천국.. 을 향하는 인생의 목적에 대하여,

그리고 당연히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는..

우리의 정체성을 깨부수면서까지

자신의 논리를 세우면서

과연 기독교인

당연히도 우리의 확고 부동한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다. 

십일조의 의미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속죄를 위한 기본적 행위'일 뿐이다. 

그를 부정하고 게을리 함은

나는 버려진 자식이고 마음대로 살다가 이대로 죽을 래...하는

불쾌한 반항일 뿐이다. 

 

주님이 날 선택하심

이스라엘을 선택하심

이스라엘 중 '레위 인을 선택하시고 

모세를 선택하심은

모두 '주님의 주권'이시다 .

 

반항할 아무 이유도 없고

반항할 근거가 없으며

반항하여 얻어지는 이익도 없다 .^^;

 

그냥.

난 영적 레위인이고

그래서 당연히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 좁은 길을 가야할 사람이고

그러기에 더 당연히 내 가진 것의 일부를 드려야 하며 

그 드림으로 누려지는 

주님의 보좌로 부터 오는 '유쾌한' (사도행전의 표현 ^^*) 평강의 기쁨,

행복으로 이땅을 살면서 

죄로 부터 벗어지며

한걸음 ,

이땅의 오욕들로 부터 떨어져

이 , 죄 사해지는 삶의 행복의 어떠함을 

매일 체험하다가 

주님 부르실 그날에 '소천'하여

주님 곁......영생을 누리게 될 것

그게 우리의 열심히 살아도 될 이유다. 

 

그 기본이 '십일조'고

내 존재가 '영적 레위인'이고.. 말이다. 

감사하다 

 

 

주님.

당연한 당연함을 

또 이리도 매일 같이 말씀으로 

돌이키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시라도 제 영혼이 안전할 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것 아시고 

'제 삶의 이유'..

제 존재의 이유.. 

제 '정체'인 레위인, 

영적 이스라엘 인 중 '선택 받은 제사장'으로서의 정체를 밝히 깨닫게 하시고

그를 위하여

오늘도 '죄'에 대하여 멀리하는 삶을 사는 것.. 

회개하고 조심하고 사는 삶..이 되길 원하십니다. 

 

그 중 기본 중의 기본인 

십일조,.. 

영적 십일조를 드리는 그 영혼의 상태를 유지함을 말씀하시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제 깨닫지 못하는 불가항력적의 경우가 있을 수 있음의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단한번도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은 그 직후부터 

지금까지 '빠뜨린적 단 한번'도 없게 하시며

그 안에 어떠한 망설임도 없었음이 있게 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여.

그러한 마음을 

아주 당연하게 유지하게 하심을 

진정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죄에 대하여

속죄하는 당연함에 대하여

그러한 '레위'지파로서의 하루를

주님 기뻐하심을 위한 태도로 유지하고 살렵니다. 

감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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