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묵상 (요 20:16-31) 본문
제 20 장 ( Chapter 20, John )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 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왜 그러셨을 까?
왜 마리아가 만지지 못하게 하셨을까?
곧 도마에게는 상처에 손가락 집어 넣게 하셨을 정도인데...
또 왜그러셨을까?
당일로 제자들의 거처지에 나타나실 것을 마리아에게 가서 알리라 하신 이유는?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평강이 있을 지어다.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오늘 묵상은 어렵다.
눈에 띠는 구절은 위와 같은데..
머리가 멍하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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