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성경은 말씀은 나는[딤후3:10-17] 본문
부제)나는 성경 묵상하는 자다 따라서 나는
.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온전한 말씀을 적은 책이다.
'나'
우리
모든 ,주님을 사모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
그들에게 있어 성경으로 하여금
'너로 하여금'..
'지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온전한 책이시다.
그것, 단..
전제가 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성경 앞에 서 있으려 몸부림 치는 자들,
그리된 자들이다.
무엇인가?
매일 말씀을 보는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서 있는 것 이 되니
당연히도 놀랍고 귀하고
'믿음'은 더 당연한 전제 조건이다.
마치 , 밥을 먹기 위하여 숟가락, 포크, .. 등이 있어야 함이 당연함이고
숨을 쉬고 살기 위하여 공기가 있어야 함이 마땅한 것처럼..
그런데..
그 온전하신 구원의 지혜..
진정한 구원에 이르기 위함,
완전한 지혜가 우리의 것이 되기 위하여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함이다.
그리고 나서야
하나님의 말씀은 비로소
완전한 구원의 지혜.. 가 됨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난..
과연 오늘도 말씀을 보면서
내가 주님 예수 안에 거하고 있으며
하나님 께서 내게 직접 말씀하심을 인정하는가?
인정되던가?
그런 내가 되고 있던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
모든 성경이라 했다.
NIV, KJV, 개역한글, 개역개정.. 어떤 버전이든
성경은 .. 이시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허락받아
다양한 버전의 성경이 나온게 아니시던가?
그것은
'하나님의 감동'이 중요하다.
성령충만할 때 받은 '은혜'의 감동..
그것을 몇배나 더 확장 ,정화되는
일체의 상황,
정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결한 분들의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씌여진 책들, 성경 버전들 아닌가?
그 모든 것이 '성경'이라는
단 하나의 단어로 귀결됨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
하나님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려 하는 모든 자들은
그 어떠함,
그 어떠한 시대,
그 어떤 형태의 모습이라도
'말씀 묵상'하려는 그 때는
바로 '하나님 감동'으로 채워진다.. 라심이시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씌여진
하나님 안의
하나님 은혜로 거할 수 있게 된다 심이시다.
그러함을 매일 누릴 수 있는 기회.
그게 바로 '묵상'.. 큐티.. 시간 아닌가?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으로 바로 세워지는 것..
정말 귀한 일 아닌가?
나.
그러고 있다.
그러고 있음을 아는 자이기에
매일 이러고 있다.
의무나, 삶의 어떠한 일차원적 동기..
조금 거룩함과 의도를 숨기며 가장되어진 교묘한 인생의 목적..
뭐 이런 것이 아닌..
그냥, 하나님의 감동 앞,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한 구원의 지혜를 얻고
눈뜨고 세상을 살아갈 때도
자연스레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으로 인한
교훈, 의...로 살수 있기 위한
내
온전한 삶의 방편,
하나님의 허락,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이루어진
제대로 선택되어진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올바른 선택..
유일 무이한 '주하인 ㄱㅂㅊ'이 가장 잘한 일.. 말이다. ^^*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이는' 이라시며
방점을 찍으신다 ^^*
그렇게 내가 가장 잘한 선택.
내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선택하게 허락되어진 수없이 많은 인생의 변수 중에
주님이 내게 '이게 가장 옳아'라 시는
그러한 선택을 하게 하신 것..
그 '이는'..이
바로 '매일 성경 말씀 묵상'하는 습관이다.
그거를 '이는'... 이라고 도장을 찍어 주시는 거다.
할렐루야.
그렇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씌여진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한 지혜로 거하기 위하여
매일 매일을
하나님 안에서 서 있는 삶을 살기 위하여
'말씀 묵상'을 하는
'온전한 자'가 되어가는 ,
어쩌면 '온전한 자'일 수도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내 미래가 그렇게 될..
시간의 지배자이신
주님의 시간에서 보면
난.. '벌써 완전한 자'일수 있는....
말씀 앞에 서 있는 자 말이다.
할렐루야..
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
피곤하고 힘든 이유로 늦어졌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부담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서 있으려니
짧은 시간이지만 말씀 안에 거하게 하여 주십니다.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
허락하신 나.. .
온전할 자로서 서 잇을 기회 허락하시고
온전한 자라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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