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선한 일하는 감독이 내 사모해야할 오늘의 당위성이다[딤전3:1-7] 본문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이 땅에서도
지옥의 또다른 모습
돈주고 사서 그리 될수 도 있음
그러함이 얼마든지
주변에서 밀고 들어올 수 있음
그러함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된
그러한 자들이
세상에는 번연하고 있었음을....
또 한편으로
그러함을 모르고 살아오게 하셨던 게
바로 주님의 긍휼 덕이었고
이제 부터는 나를 돌아보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감독으로서
선한 일을 하는 자로서
내가되길 기대하시는게
주님의 뜻이셨음을 명심하라
말씀하시는 듯하다
이제 오늘
말씀으로말씀하시는 바
주하인들아 너희는
'감독'이 되어 선한 일을 감당하라
그리고
그러한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체험하고
깨달아 받아 들이며
그 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으로
오늘도 다시한번
돌아보고 살아라신다
당연히도 그렇지만
그리그리 최선다해
말씀으로 하루 하루 살다보면
어느새인가
주님 원하시는 그 감독의 수준에
내가 서 있게 된다 신다
또 어제 '말씀'으로 이겨낸
작은 승리들을 통해
충분히 기대하게도 하시지 않는가
감사하다
힘이난다
기대가 된다
할렐루야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NIV; noble task 고귀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미쁘다 ' 하신다.
'이 말이여' 하신다.
미쁘다.. 심은
NIV 로는 trustworthy word.. 즉, 믿을 만한 가치가 있는 말씀,
NIV로는 true saying 진실된 말씀이다.
꼭 의심많은 나 , 아직도 의혹덩어리나
내 속에 많은 생각이 돌고 있음을 아시고
미리 말씀으로 도장을 찍으시는 듯하다.
" 지금 부터 하는 말씀을 잘들어라...
그리고는 믿어라.
의심하지 말거라.. 주하인아.. "하시는 듯한 뉘앙스..
그 말씀의 대상이
당연히도
오늘 내게 하심은
'곧'
'사람이' .. 하심이다.
'사람'
누구나..
곧 어떠한 사람이든
그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한 고귀한 분들에 대하여..
여기서 말씀하시는
'감독'이 될 만 고귀한 품격의 자들에게만 국한 시켜서 말씀하심이 아님을
'곧 사람'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다.
당연히도
내가 지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 스스로
난 안돼...
나 같은 자가 어찌... ^%$.. 등의 아주 오래된
감독이 될만한 자격에서는 아주 거리가 먼
자격지심이 있어서
말씀이 의미가 있어 다가오지 못했었기에
오늘 말씀 역시
'부담'..
오늘은 '너.. 주하인과는 아무 상관없어"라는
사단의 소리에 또 그냥 스쳐 지나갈 것을
주께서는
'곧 사람',
주하인 너를 포함 한 누구나가
다 '감독'.. 이라는
이 귀한 영적 성장하고
외부적으로 보여질 품성을 소유할 만한 자,
그래서 하나님이 정말 귀하게 바라볼 자들에
설 수 있음
그러한 개연성이
주님이 말씀하시기에 이루어질 수 있음을
우선 강하게 느끼게 하신다.
할렐루야.
나.
감독의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라는
일차원적인 선언이 아니시다.
그러함을 위하여
오늘도 말씀을 통해
또 하루 순종하다 보면 그리될 자격이 되고
당연히도 진정으로 기뻐하실
주님의 '감독'.. 이 되어 있을 거가 분명하고
거기에 '나 주하인'도 있으니
''지금부터 집중하여 들으라'' 하심처럼 들려온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제
오늘 주신 '감독'에 대한 말씀도
나.. 주하인에게도 해당하는 당위성을 확실히 깨닫게 하심이시다.
그렇다면 또다시
늘 그러셨듯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붙들고 살 말씀'에 대하여
집중할 수 있다.
할렐루야.
말씀이 이어지신다.
'아내'에게 잘하라.
'이웃에게 잘하라'
일단은 이곳, 두 ㅂ ㅇ에 나와 있으니 .. 하시는 느낌으로
대상을 좁히신다.
그리고 오늘 , 그들을 대상으로
''지금부터 지시하는 일을
잘 붙들어 행하면
그게 '선한 일'..
noble task, 귀한 일이다" 라신다.
그 귀중한 일이 과연 무엇인가?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감독'이 귀한게 아니다.
감독된 '자'가 귀한게 아니다.
하나님이 '감독'으로 세우실 만큼
영적, 외적, 현실적, 심리적으로
잘 성장한 자 되어야 함을 말씀하시는 거다.
그렇다.
그거.. '성장한 자, 영적으로 성화된 자의 외적인 표현'이다.
당연히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화된 자들의 어떠함이
바로 '감독'들의 자연스레이 흘러나와야 할 외부적 현상들이다.
그게.. '선한 일'이라는 이야기다.
나...
주하인
선한 자되어야 한다.
그게 '감독'의 모습이다.
그렇기 위하여서는
일상에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아내에게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라.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나그네'
'외인'에게도
단정하여서
'선한 증거'를 얻도록 노력하라...라신다.
어떠한 자들은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이렇게 행동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감독'의 자격이 충분한가?
그래서 외부적인 그러함이 벌써 교회의 장로들로 세워짐 아니던가?
그렇다면 '감독으로서의 장로'가
지금의 그들과 맞음으로
그들은 '사랑받아 더 이상 조치할 바 없는 가외의 사랑 받는 자들'이
과연 맞는가?
아닌 .. 나..
더 노력하거나
실망하거나 할까?
오늘 말씀에 부딪끼는 또다른 '내 속의 죄의 소리'들이다. ㅠ.ㅠ
난.. 안다.
진정한 '감독'
매일 선한 일을 하는 자들..
그들의 '오늘 하루의 외부적 표현'이
꼭 그렇지 만은 않으시다는 것을...^^*
매일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감독'의 행태를 하는 것.
그러하기로 영적 버퍼가 늘어나고 커져
말씀이 있으시니
마음이 넓어지고
자연스레이 '선한 생각', 주님 말씀에 근거한 생각의 버퍼만 커져
외부적으로도 자연스레이
감독의 항기 , 인격이 보여지는 거..
그것을 말씀하시는 거 아니던가?
교양은 훈련이지만
교만을 말씀과 은혜로 제어하심은 '겸손'이라 셨다.
오늘 말씀이 있으셔
자연스러운 '교양의 품격'이 외부적으로 표현되는
'감독'의 경지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근거로 자리 잡아라.
곧.. 사람 주하인아... 하신다.
감사하다.
주님.
어제 드디어 이곳 두바이 시내를 전철을 타고 나가
느긋이 '두바이 몰'을 거쳐
'부르즈 할리파' 여행하려 했습니다.
'남성들아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함으로
분노와 다툼으로 부터 조심하라'...시는
말씀을 예언처럼 붙들고
아름다운 이곳,
넘치는 돈으로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불신'의 나라를 여행시작했습니다.
아...
계획과는 많이 다르게 힘이 부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많은 인파에 치여가며
많은 돈 쓰며 '예약해둔' 최첨탑 ㅂㄹㅈ할리파는
그야말로 '지옥철' 같고
몰려드는 유ㅌ브에서 익숙하게 보이던
그나라 사람들의 새치기와 인파들로 인하여
내내 '이곳이 지옥의 현실적 맛뵈기' 아닐까하는 경험을
거의 4시간 내내 경험했습니다.
..
그 중에 한 사람이 가족 20-30 명을 불러들여 새치기 하는 모습은
경악스러울 정도 였습니다.
아..
주여.
그러함에도 다행히
올라오는 '속상함'을
말씀을 근거로
자연스레이 눌렀지만
그 안에서도 자연스레이 어울리는 사람들을 보며
내가 잘못되었던가..
내 부족함을 반성하는 ,
아무렇지 못함이 외부적으로 하나도 훈련되어 있지 못했음이
또 익숙하게도 자괴감으로 뭉쳐서 다가옴 조차도
그냥.. 말씀을 근거로 내려 놓았씁니다.
오늘 새로운 아침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또 계획 가운데 한걸음 디뎌야 하는데
여행이 '지옥'처럼 느껴지려 했습니다.
말씀은 어제 잠시 들여다 보고 늦은 잠을 자려 하는데
'감독'에 대한 것이라
마음 한구석이 더욱 무거워지려 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러셨지만 오늘도 또, 레마로 다가오십니다.
곧 .. 사람.. 인 주하인에게 얘기한다.
'어쩌면 조금 더 있으면 감독'이 될 수 있는
영적 성화의 지경을
말씀을 근거로 매일 매일 변화될
주하인에게 말한다.
오늘은
아내에게 단정하고 인내하고 겸손한 태도로 더 대하라.
이웃에게 품격있는 태도로 하거라.
말씀이 있으니 그러하거라.
어떠한 분별도 필요없다.
그냥 그러거라.
그게 감독이 될 ..
선한 일..
귀한 일.. 이다.
틀림없다.
trustworthy 한 true saying이시다.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붙들고 살 말씀을 주시니
늘 혼란스러운 저.. 주하인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
살아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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