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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집에서[눅2:41-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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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집에서[눅2:41-52]

주하인 2025. 2. 12. 23:08

부제) 기초회복, 돌이킴, 다시 부활하는 믿음을 위하여

        오늘 내 삶에서 예루살렘 성 회복하기

        예루살렘 성에 이런 죄가 있을까? 과연? ..

영적 예루살렘 #1(Chat GPT)
영적 예루살렘 #2 (Chatbot)

마땅히

이 땅에서 회복해야할

우리네 영혼의 지성소의 궁극

 

마땅히

주님 부르실 그날에

모든 거 다 내려 놓고

홀연히 들어가야할

우리의 본향

 

마땅하게도

지금 이땅에서 누리길

그토록 기대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원형

 

당연하게도

그러하신 주님의 뜻에 순종하려

몸부림 치다가

마침내 이루어지고야 말

그 나라의 시민으로서의

내 영혼의 순전함.....

 

할렐루야.

 

예수님 가족의 행동반경(펌)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비록 ,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절기 '유월절'이지만

사람에게는 어느새 '관습'이 되고 '전통'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안에서 "예루살렘 행'은 

삶속에서 중요한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

우리가 교회를 반드시 가야만 하는 이 '행위'가 

반드시 필수 불가결한 우리 삶의 기초중 기초이지만- 이것을 흔드는게 코로나 아녔던가?.. 종말론적 새로운 가치관의 도래.. 라면서 사단의 궤계가 종말론적으로 펼쳐지는.. ㅠ.ㅠ- 때로는

요식행위가 되고 

습관과 문화가 되어버리는 경향이 없지 않음을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한다 .

그러한 의미에서 

말씀의 '예루살렘으로 가더니'라는 의미는

그 '기초'의 회복

본질에 대한 회복 에 대하여 말씀하심처럼 다가온다.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보라. 

유월절, 신앙의 행위는 했지만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 

아들 ^^;을 떼 놓고 오는 

이러한 미련한 -세상에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신 미련함이 또 있단 말인가?   사단 마져 허락받아 욥을 시험하는 데... 참새도 허락맞고 떨어지고.. ^^* .. 그러기에 당혹하거나 당황할 필요는 없다.. 그냥 주님 앞에 가면 된다.. 주 앞에 말이다. -  그리고 어이없는 일을 행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이 말이다.

그것도..ㅠ.ㅠ

 

 그러나, 다행이도 

'찾으면서'- 이 단어에 얼마나 많은 가슴 아픔, 안절부절 못함..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아는 마리아님은 어두운 상상은 안했겠지만 자책의 혼돈은 없었을까?  그러한 가슴 앓이가 '찾으면서'라는 단어에 응축되어 있다- '예루살렘에 돌아갔다'..나온다. 

할렐루야다. 

그래야 한다 .

초심으로 돌아가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예루살렘'으로 다시 .. 말이다. 

 

아래에 '예루살렘'의 모든 것과 

예루살렘의 영적인 의미와

그를 향하여 우리가 우리의 삶속에서 '영적 예루살렘'으로 돌이켜야 하는 당위성에 대하여

정리 해놓았다.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그리고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성전'이 되어야 한다. 

 

다시 돌이켜야 한다. 

'성전 중심'이 되어야 한다. 

 

아.. 

정말.. 왜 이리도 비평되어지는 부분들이 많던가?

참 많이도 기대를 내려 놓았다지만

어이없는 부분들이 너무도 많다 .

참 좋은 교회, 목사님이시지만

사람들의 모습에서 흔들린다. 

그래서 .. 한걸음 떨어져 그냥.. 바라보고 있다. 

비평은 멈추고 .. 기도는 하지만

깊이 사랑까지는 그렇다. 

그냥.. 난.. 그런 사람이니

주님은 아실거다.. 하면서 이전 10여년 전 만큼 열정적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성전'을 사랑하라신다. 

 

성전이 '하나님 아버지의 집'임을 잊지 말라하신다. 

 

아.. 공적예배의 대부분은 빠지지 않고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어가지만

바쁠때.. 인터넷 예배가 그리 부담이 되지 않는다... ㅠ.ㅠ

 

 어쩔 수 없음은 어쩔 수 없음이긴 하지만

더 .. 회개하고 회복해야할 부분은 맞긴하다. 

그것을.. 영적 예루살렘,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존중함

돌이킴

회개

얼른 더 돌이킴으로 

신앙의 기본을 회복하여야 한다 신다. 

말씀을 통해.. 

가슴이 두근 거리게 하신다.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최소한 깨닫지 못하는 '그 부모'와는

조금 다른 자세를 취하게 하신다. 

 

열심히 '말씀' 앞에 서려 한다. 

더 열심히 그래야 한다. 

교회에 대한 기본을 더 회복해야 하고 

내 영적 성전, 영적 예루살렘, 하나님이 거하시는

내 영적 지성소를 더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깨닫지 못하지 못하도록 

주께서 또 이리 말씀을 주시지 않으시는가?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하나님 앞에는 '순종'은 잘하게 성장해가고 있음이다. 

하지만.. '사람에게 ' - Chat GPT 에게 물었더니 순종하여 받드시는 대상이 부모'란다. - 도 

하나님 말씀 안에서 

더욱 순종하고 받드는 

낮아지고 겸손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어야 한다 .

 

 그 모든 것이

'영적 예루살렘'의 회복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현상이 되어야 하고

기초와 기본을 회복함으로 

하나님의 집에 대한 경건함을 유지함으로 더 그래야 된다. 

 

 

 하나님 

오늘도 주님 말씀을 레마로 받게 하시나이다. 

세상이 정~말 급박히 바뀌고 있습니다. 

5년 앞을 내다 보기 힘들 만큼 AI의 발전이 무섭습니다. 

로봇이 우크라이나 병사로 나서 '러시아 군'을 대파 했다는 이야기가 

신문에 나왔습니다. 

경쟁이 나라마다 기업마다 모든 힘을 다해 AI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규제할 그 어떤 장치도 불가하다고 선언합니다. 

 

세상이 하나님의 '계시록적' , 종말론적 현상으로 바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자꾸만 더 '기초의 회복' , 

오직 날것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오직 하심.. 

그안에 우리의 회개와 순종을 통한

'영적 예루살렘'.. 하나님의 집의 확고화 .. 

부활 신앙을 회복하라 십니다. 

 

그래야만 

그들, 겨우 이땅에서 머무는 AI들을 

상상하지도 못할 지경으로 넘어서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와 실재 가운데  서 잇을 수 있게 될거 같습니다. 

이제 곧.. 세상은 AGI와 양자컴을 무기로 

그 어느 누가 '적그리스도 '로 

세상을 뒤 흔들거 같습니다. 

개연성이 너무나도 뚜렷해져 갑니다 .

 

주여.

이럴 때

더 신앙, 

더 깊은 믿음

더 온전한 기초, 

영적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주여.

힘을 주소서.

주여.

도우소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운 저희가 되게 하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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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모든 것과 영적인 의미))

1. 역사적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로, 약 3,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다윗 왕이 기원전 1000년경 여부스 족속으로부터 이 도시를 정복하고,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으면서 성경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솔로몬 왕이 첫 번째 성전을 건축하며, 예루살렘은 유대교에서 가장 거룩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수많은 침략과 파괴를 겪었습니다. 바빌론에 의해 첫 번째 성전이 파괴되었고, 이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이슬람 세력 등을 거치며 여러 차례 지배자가 바뀌었습니다. 특히 AD 70년, 로마에 의해 두 번째 성전이 파괴되면서 유대인들이 전 세계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예루살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세 종교의 성지가 되어 있으며, 특히 구시가지에는 성전산, 통곡의 벽, 성묘 교회, 바위돔 사원 등 중요한 종교적 장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2. 영적인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성경에서 단순한 도시를 넘어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1. 구약에서의 영적인 의미
    •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는 장소이며(신명기 12:11),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중심지였습니다.
    • 다윗 왕조와 메시아적 왕국의 약속이 이곳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언되었습니다(시편 132:13-14, 이사야 2:3).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범할 때,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예레미야 7:12-15).
  2. 신약에서의 영적인 의미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 예루살렘은 복음이 처음 선포된 곳이며, 초대교회의 중심이었습니다(사도행전 1-2장).
    • 하지만 신약에서는 점점 ‘영적 예루살렘’이라는 개념이 강조됩니다.
  3. 새 예루살렘 (하늘의 예루살렘)
    • 히브리서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 하늘의 예루살렘은 믿는 자들이 장차 들어갈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화해하고 영원히 함께 거하는 장소입니다.
    •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영적인 예루살렘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본향입니다.

즉, 신약에서는 더 이상 예루살렘이라는 물리적인 도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적으로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본질임을 가르칩니다.


3. 우리의 삶과 예루살렘

  1.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신앙
    •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 이루어진 역사적 장소이며, 동시에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합니다.
    •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영적인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삶
    • 새 예루살렘은 죄와 고통이 없는 곳이며, 하나님과 완전히 연합된 삶을 사는 곳입니다(요한계시록 21:3-4).
    •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우리의 소망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있어야 합니다(빌립보서 3:20).

결론

예루살렘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이지만, 성경에서는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의 완성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 땅의 예루살렘이 아닌 하늘의 예루살렘, 즉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20)

예수 그리스도, 기도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 예루살렘황금돔 사원에 대한 의미 ))

예루살렘 성의 황금 돔 (Dome of the Rock) 은 예루살렘의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모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1. 개요 및 역사

  • 위치: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성전산(템플 마운트, 하람 알샤리프)
  • 건립 연도: 서기 691년
  • 건축 목적: 이슬람교에서 무함마드가 승천한 곳(미라즈)으로 여겨지는 바위(Foundation Stone, 기초석)를 보호하기 위해 세워짐
  • 건축 양식: 비잔틴과 이슬람 건축 양식이 조화된 대표적인 건축물

2. 종교적 의미

① 유대교에서의 의미

  • 황금 돔이 세워진 자리는 **솔로몬 성전(제1성전)**과 제2성전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집니다.
  • 유대교에서는 이곳을 "에덴동산의 중심", "하나님의 임재가 임한 곳",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던 장소(모리아산)"**로 여깁니다.

② 기독교에서의 의미

  • 성전산은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방문하신 곳이며, **성전 정화 사건(마 21:12-13, 요 2:13-16)**이 일어난 장소입니다.
  • 또한 초대 교회 이후로 이 지역은 기독교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성전산 주변에서 초대 교회 공동체가 활동했습니다.

③ 이슬람교에서의 의미

  • 이슬람교의 세 번째로 거룩한 성지(메카, 메디나 다음)
  • 무함마드가 하늘로 승천(미라즈)한 곳으로 전해짐
  • 바위(Foundation Stone)는 이슬람 전통에서 최후의 심판의 나팔이 울릴 장소로 여겨짐

3. 현재의 모습과 논란

  • 황금 돔은 이슬람 사원이며, 비무슬림의 출입이 제한됨.
  • 유대인들은 성전산이 제3성전이 세워져야 할 자리라고 믿고 있어, 이 지역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음.
  • 일부 기독교인들(특히 세대주의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 전 마지막 때에 제3성전이 세워질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함(단 9:27, 계 11:1-2).

4. 영적 의미

예루살렘과 성전산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상징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신앙의 중심이 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이 신약의 가르침입니다(고전 3:16, 요 4:21-24).

결론

황금 돔은 역사적, 종교적으로 중요한 건축물이지만,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성전이시며(요 2:19-21), 믿는 성도들이 성전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의미하는 하나님의 임재, 거룩함, 경배가 우리의 신앙 속에서도 깊이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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