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고난의 불 & 성령의 불[눅12:49-59] 본문
부제)주님은 오직 사랑의 불로 답답하셨다
주님은 불이시다
불같이 모든 상념을 불태우시고
불같이 이전의 모든 허무들을 없이하시는
주님은 불이시다
주님은 불이시다
생명의 불이시다
불같은 생명력으로
이 어둡고 질척거리던 인생을
단번에 밝게 만드시고
내 나아갈 유일한 길이
그 분의 십자가 뒤를 좇는 좁은 길 임을
확신하고 이끌리게 하신
아주아주 밝은 불이시다
그 분은 불이시다
십자가의 불,
광야 사막의 뜨거운 광풍 같이
세상의 가치,
이전부터 유지되어온 어두운 습관들과 충돌하며
온통 불 태우시는
뜨거운 불이시다
하지만
오직 그 분
오직 하나님 만을 위하여
십자가 밑을 선택하면
불같이 이끌어 올리시는
기세의 하나님
천국의 하나님이시다
할렐루야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생각했던 것과 큰 차이가 아니다.
Chat GPT의 설명 말이다.
'불' ,fire..는 뜨겁다.
뜨거움은 '갈등'의 소지이기도 하다
뜨거움은 '성령'으로 인한 열정의 소지 이기도 ..
그래서 변화산 사건 이후
'예수께서 십자가 달리실 날'을
정확히 알게 되시면서 부터
그 내면의 '인간적 고뇌'에 더불어
'하나님의 이 땅에 원하시는 가장 큰 뜻 '이신
십자가와 그로 이어지시는 '성령'의 임재 등..
너무도 크신 문제, 과제, ...들이
그분의 내면을 불처럼 태울듯
고뇌하게 하시고 계시는거다 .
거기에 이제 얼마 남지 않으신
이땅에서의 사역의 시간이
그 분에게는
정말 인간적으로 힘드신거다.
아.. 인자(human) 예수님.
그리고,또 한편으로는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복음이 단 하나라도 더
세상에,
우리 인생들의 영혼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나름의 '초조하심'의 -얼마나 귀신 들의 행보가 급했고 빈번했던지.. 계속 축사사역도 이어지고.. 그 분의 그 육적 심적인 불에 영적인 불까지.. ㅠ.ㅠ.. -
다양한 일들의 부딪침을
'불'로 표현하신 거이기도 하다 .
'Chat GPT'에 맞추어 보았다.
그 생각, 깨달음이 맞았다.
그래서 아래에 정리 해 놓았다
참고로 너무도 정확히 정리해주는 AI의 능력에
새삼 놀라면서도
이들 조차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최대로 이용하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요즈음 많이 쓰고 있다.
그림도..
정말 중요한 것.
그들은 도우미이지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
능력이 가 일층 속도가 붙는게 무섭긴 하지만
그 마져 하나님의 허락..
온 우주의 중심이시 그 분이
겨우 이땅의 AI를 .. .ㅠ.ㅠ;;이 당연한 '원리'다.
써야한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먼저 깨달아야 한다.
말씀을 근거로..
그리고 확인 받고 기도해야한다.
맞다면..
밑에 긁어다 놓았으니 읽어 보시라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그리고 이어지시는 '받을 세례'의 말씀..
십자가,
그 앞에
예수님이 서 계심이시다.
그러함은 '너무도 두렵고 무서운 인간적 사건'이지만
'너무도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신적인 순종의 시간'이다.
그러기에 그것을
'받을 세례'라 표현하셨다.
아.. 이 표현.
가슴이 아프려 한다.
'불'... 불'..이란 표현과 더불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주님의 '인간적 고뇌'와 '그 신적인 사랑'과
완전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올리는 영광의 표현으로
'받을 세례'라 하시며
'나의 답답함'을 말씀하시는게
그 분의 불 같은 고뇌와
불 같은 '성령'의 이끌리심과
'불같이 드러내는 순종'의 마음이 읽히어 그렇다 .
거기에 더디게 따라오는
우리 '주하인'들..
이 미련한 인생들에 대한 안타까우심으로
답답하다 하시는 거다 ㅠ.ㅠ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그러시면서
이러한 완전한 '모본'.. 모델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제언을 하심이시다.
''주하인아.
주하인들아..
예수님의 길을 따르려는 게
어찌 넓은 길 뿐이던가?
불같은 고난과 고통은 필연이다.
그 고난은 고통이지만 그보다
그에 비례하는 뜨거운 감사와 기쁨이다 .
그러기에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선택함이 맞다.
내 모본을 보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어찌 서둘러 더 그러지 않는가?
답답하구나.." 하시는 듯하다
또,
" 그 길은 '불'같이 타는 '고난의 길'이지만
한편으로 '불같은 선택'과 결단이 필요한 길이기도 하다 .
하지만.. '불같으신 성령'의 임재로
홀로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넓은 경지의 깨달음과
펼쳐지는 평강과 평안의 은혜가 있으리라.
그 천국의 유혹으로
네 영혼의 지평이 넓혀지면
'십자가 인생의 고난'은
고난이 아니요...
'세례'다.
영광의 길이다..
지금까지도 잘 깨달아 왔지만
다시금 말한다.
옳은 선택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늘 정신을 차리고
나를 좇으라..." 신다.
감사하다.
주님.
제가 게을러지고
세상의 무게에 짓눌리려 할 때
그 밤바다 풍랑의 조각배 안에서
오직 예수님의 등을 바라봄 만으로도
평안과 평강이 찾아오며 안전함으로 지켜진 것처럼
세상의 삶은
지금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조금더 더 불탈 것 같은 '근심'과 고난으로 점철이 될 수 있다.
갈등.
고통..
하지만 그때..
'그날을 감할 성령'
'은혜의 성령'으로 보혜할 것이다.
깨어 있으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좇을 선택을 하라.
그 분 하나님의 그러하신 이끄심,
광야의 연단의 모진 풍파를
'나의 세례'로 받을 선택을 하라.. 십니다.
주여.
정확히 깨달아 적용하기에는
순간순간 절 찾아드는 상념과 괜한 흔들림이 있을 것이오나
더욱 '불'같은 성령으로
이 불같은 고난의 길을 헤쳐나올 수 있도록
성령의 불로 도우소서.
감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맥락으로 이해하는 49절 과 50절))
내 prompt)
다음의 구절을 역시 위에 질문한 맥락과 연결하여 설명해줘요... 아마도 받을 세례라 함은 십자가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장 중차대한 우주적 사건'이며 따라서 순종하는 것이야 말로 정말 귀하고 중한 예수님의 역할이며 그를 위한 이땅의 성육신의 본질적 이유이기에 '받을 세례'라 표현한 것이 맞으신 거 같은 데 바로 윗구절과 어떠한 맥락으로 이어질까?
#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ChatGPT 답)
눅 12:49-50 맥락 분석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49)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눅 12:50)
1. 예수님의 사명과 불의 의미 (눅 12:49)
예수님께서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심판’과 ‘성령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불은 구약에서도 하나님의 임재(출 3:2, 출 19:18), 심판(사 66:15-16), 정결(말 3:2-3)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불이 이미 붙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는 곧 십자가 사역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성령의 역사와 복음으로 인한 갈등을 예고하신 것입니다(행 2:3-4).
즉, 예수님은 단순한 ‘평화’를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와 불의가 부딪히는 과정에서 생길 분열과 심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불은 복음이 세상에 들어올 때 일어날 영적 갈등과 변화를 의미합니다.
2. 받을 세례와 십자가 사역 (눅 12:50)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받을 세례”는 물세례가 아니라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죽음을 가리킵니다.
- 세례란? 헬라어 ‘βάπτισμα’(밥티스마)는 ‘잠기다, 완전히 빠지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물세례가 죄를 씻고 새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세례’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이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으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이루어질 때까지 답답함을 느끼신다고 표현하셨습니다.
- 십자가가 ‘우주적 사건’인 이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단순한 개인적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핵심이자 온 우주적 차원의 전환점입니다.-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건(요 3:16, 롬 5:8)
- 세상을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하나님의 뜻(골 1:20)
- 성령의 역사로 이어지는 결정적 사건(요 16:7)
따라서 예수님께서 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을 세례"라고 표현하신 것은 매우 적절합니다. 세례는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며, 예수님이 죄인 대신 그 형벌을 받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롬 6:3-5).
3. 49절과 50절의 연관성
49절에서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말씀하셨고, 50절에서는 자신이 받을 세례를 언급하셨습니다.
이 두 구절을 연결하면, 그 불(복음과 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통해 완성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 십자가 사역(세례)이 먼저 이루어져야만, 복음의 불이 온전히 타오르게 됨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심으로 성령의 불이 임하고,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됨(행 1:8). - 십자가는 세상을 갈라놓는 결정적 사건
→ 어떤 사람은 복음을 받아들이고(구원), 어떤 사람은 거부함(심판).
→ 결국 복음으로 인해 가정과 사회에서 갈등이 발생함(눅 12:51-53).
예수님은 이 과정을 아시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그분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었고, 이를 이루기까지의 긴박함과 부담이 느껴진 것입니다.
4. 결론: 예수님의 순종과 우리의 응답
예수님은 ‘불’(하나님의 나라)과 ‘세례’(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일을 이루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신앙적 응답도 중요합니다.
- 복음의 불을 받아들이고 성령의 역사에 동참해야 함
→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 성령이 임하셨고, 이제 우리는 그 불을 이어받아야 함(행 2:3-4). -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함
→ 예수님처럼 ‘순종’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빌 2:8). - 복음으로 인해 갈등이 생길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함
→ 진리를 따르다 보면 세상과의 충돌이 불가피하지만, 예수님이 이미 감당하셨음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야 함(요 16:33).
마무리 묵상
이 구절들은 예수님의 사역이 단순한 기적과 가르침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한 구속과 성령의 역사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임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불’을 던지셨고, 그 불은 성령을 통해 지금도 타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삶 속에서 살아낼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 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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