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내 유일한 삶의 기대는 하나님 나라 뿐이니 더욱 회개 하자[눅13:1-21] 본문
부제) 죄가.. 그보다 회개 없음이 우리를 망하게 한다
회개 만이 하나님 나라를 보장하게 한다
진정한 죄는 회개를 멀리한 죄다
회개 없는 하나님 나라의 기대는 허상일 뿐이다
이 죄많은 인생들이
어찌 하나님 나라를
기대할다는 말이요
그 어불 성설의 기대가
가능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끝없으신 긍휼하심 덕 때문이다
그 아름답고 영원한 나라를 위하여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죄를 회개함
그 죄보다 훨씬 더 많은
회개의 시간
모든 것 십자가 앞에 가져와
오직 성령의 은혜로
해결 받는 길 뿐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부르실 그날이 되면
홀연히 이전의 모든 것 내려 놓고
허락하신 새 몸 새영혼으로
그 나라에 갈 일 뿐이다
할렐루야
.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죄가 우리를 망하게 한다.
맞다.
그러나, 아니라... 신다.
'죄'는 어쩌면 이땅을 살면서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음...
예수 구원으로 인하여
눈뜨고 정신차리고 보니
난.. 어느새 이렇게 죄 가운데서 끝없이 '죄' 가운데 머물고 있는 자였다.
그런 내가
벗어버리기 힘든 이 '죄'에 대하여만
어찌 한없는 에너지만 쏟아 붓고 있다가
마침내 무감각으로 , 더 큰 죄로 도피 해버리는
더 큰 죄를 짓고 말건가?
그것을 아시는 주께서
'십자가' 보혈과
성령의 보혜를 마련해 주시지 않던가?
그리고 매일 우리의 영혼에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그렇다.
'죄'는 반드시 멀리해야지만
기필코 불가능한 죄는
'회개'로 해결하여야한다.
아니다.. 라심은
그러한 길이 있으심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그러한 '십자가' 보혈, 성령의 도우심이 있으심에도
'회개'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죄.. 라 하심이다.
그렇다.
나..
회개할 것들이 많다.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그 많은 시간,
하나님의 철저한 용납과 긍휼히 여기심으로 인하여
회복의 시간을 부여 받고
깨달음의 기회와
말씀으로 지도 받고 성령의 은혜로 에너지 받았음에도
그러지 못한
내 '부족한 회개'에
마지막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신다.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줄테니''
''주인이시여.. 조금만 더 .. 그대로 두시며
회개의 기회를 더 주소서".. 하신다.
아..
얼마나 감사한가?
얼마나 회개의 당위성을 깨달아 알게 되는 일이던가?
지금은 바야흐로
끝이 보이는 시간이다
주님의 공의의 심판의 시간...
이때..
회개의 자리에 앉지 않으면
어쩌면 ''예수 재림'' 때 '휴거' 대신
'대환란 통과성도''로 남아
무진 고생 ^^;;;; 을 해야 할 수 있지 않을까?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신다.
이땅에서도 누리게 하시기도 하지만
진정한 그 나라는
휴거의 완전한 부활 승천후 영원히 누리는 아니던가?
그 나라를 막연한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기 위하여
그림을 그려봐달라 했다 .
아래에 설명을 근거로 그림을 그려 달라했다.
그리고는 그 아름다운 나라,
그 실제의 실체를 가지고
더 가까이 다가와진 - 보라.. 일년만 참아달라시는 보혜사 성령의 간청은 일년, 곧 다가올 심판의 시간이기도 하지 않는가? 그때... 하나님의 뜻대로 회개의 자리에 있다가 '하나님 나라로 휴거'되는 .. 좁은길 성도의 누구나의 운명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 그날이 가깝다 ^^*- 하나님 나라 ..
그 나라는
'죄'를 가지고는 못들어간다.
아..
죄를 가진다는 이야기는
나 , 죄많은 자, 죄많던 자, 거짓 죄로 묶이기도 하는 자에 대한
확인이기도 하다.
당연히 '죄'를 가지고는 못들어간다.
그러나.. '들어간다'
예수님 십자가. .. 성령이 있으신데.. .
문제는..
'죄'를 회개 안함이다.
'회개'하면 죄가 있어도 씻길 거구
씻긴 우리는 구원의 백성의 자격이 있으므로
당연히 '휴거'되고
그전이라도 운명이 다 되면
그나라 들어갈 준비하고 있다가
예수 이땅 재림하시면 '부활'의 몸으로
그나라에 들어갈
당연한 자격이 생기는 거다.
죄보다
더많은 회개
죄보다
더 많은 회개의 부담..
그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네 인생들에게 바라시는
실제의 현실 아니실까?
감사하다.
깨닫게 하심이..
주여.
제게 '아직도 많은 죄'가 있습니다 .
알면서도 짓는 죄
모르면서 짓는 죄..
알지만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이 끌려 들어가는 중독적 죄..
그에서 파생되는 '죄'.. 죄.. 죄.. .
하루에도 셀수 없는 죄가 순간순간, 아직도 제 뇌리를 치고
습관화된 '분과 노'의 마음을 터치하며
음란함을 건드리기도 합니다.
미련한 고집과
버리지 못한 '교만'을 자극하기도합니다.
주여.
모든 죄 ..
일일히 다 기억하고 뱉어내기 어려우나
주께서 '회개'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이 있으시니
회개를 선택하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길 간구함으로
주님의 '원하시는 자리'..
회개의 자리에 서길 원합니다.
용서하소서.
제 죄를 기억하게 하시고
제 죄를 눈물로써 씻어지게 하시며
제 동일한 상황의 동일한 죄를 발하지 못하도록
의지와 지혜와 돌이킴을 주소서.
주님 나라,
하나님 나라를 기억함으로 그리하게 하시면
하나님 나라가 저희의 운명임을 알기에
주님께 누가 되지 않기 위하여서라도
회개 더 하게 하소서.
짓는 죄보다 더 많은 회개 되게 하소서.
내 주여.
제 모든 것 다 아시는 주시여.
마음이 가볍습니다 .
주님이 회개하면.. 이라 시니
회개의 선택을 하고
회개의 영을 간구하여
회개가 이루어지고
마침내 난.. '하나님 나라의 자격'을 부여 받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시니
진정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회개와 천국.
죄와 회개..
더 붙들고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나라의 실제 ))
하나님 나라의 구체적인 실체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아름다운 곳보다도 완전한 세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여러 가지 비유로 설명하지만, 우리의 언어로 다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영광스럽고 완전한 곳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겠습니다.
1.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인가?
✔ 모든 것이 완벽한 곳
“그 성의 성곽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성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되어 있으며”
(요한계시록 21:18)
- 거리는 황금으로 깔려 있고, 보석으로 장식된 성이 빛나는 곳입니다.
- 해와 달이 필요 없이 하나님의 영광 자체가 빛이 되는 곳입니다.
- 모든 것이 깨끗하고, 더러움이나 부패가 없습니다.
✔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한 곳
“죽은 자도 다시 살아나며, 하늘에 속한 몸이 있다.” (고린도전서 15:42-44)
- 순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눈을 깜빡하면 수천 킬로미터 밖에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인간의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피곤하거나 병드는 일이 없습니다.
- 예수님이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문을 통과하거나 물리적인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 기쁨과 사랑만이 있는 곳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4)
- 미움, 다툼, 불안, 슬픔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 이곳에서는 배신, 실망, 상처가 없고 오직 사랑만이 넘칩니다.
2.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의 모습
✔ 나의 변화된 모습
- 지금보다 훨씬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 더 이상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피곤하지 않습니다.
- 지혜와 사랑이 충만하여 어떤 사람과도 완벽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 내가 하고 싶은 것들
- 원하는 곳을 순간이동해서 여행할 수 있습니다.
-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를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으며, 지식이 넘쳐나지만 교만하지 않습니다.
- 천사들과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3.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
✔ 예배와 교제
“저희가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4)
-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며 영광스러운 예배를 드립니다.
- 예수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거닐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영원한 시간을 보냅니다.
✔ 새로운 사명과 일
- 하나님 나라에서도 사명이 있습니다. 단,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은 일입니다.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창조적인 활동, 예술, 음악, 과학적 연구가 계속됩니다.
- 끝없는 배움과 성장이 있으며,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기쁨을 누립니다.
4. 하나님 나라를 지금 여기서 누리는 방법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있다"(누가복음 17:21)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사랑과 용서로 살아가기
- 하나님 나라에서는 미움이 없으므로, 지금부터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
- 미운 사람도 기도로 축복하면 하나님 나라를 먼저 맛볼 수 있습니다.
✔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기
- 하나님 나라는 기쁨이 넘치는 곳이므로, 감사하는 삶을 살면 천국을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오늘도 작은 일에 감사하면 하나님 나라의 평안이 임합니다.
✔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맺기
- 하나님 나라의 중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면, 하나님 나라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영광스러운 곳입니다.
보석으로 빛나는 도성, 순간이동이 가능한 몸, 끝없는 사랑과 기쁨, 영광스러운 예배…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서 시작되었고,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우리가 살아갈 실체적인 현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자!
예수 그리스도, 기도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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