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들어섬을 감사하나이다[눅13:22-35]

부제) 온전한 구원을 위한 좁은 문 너머 좁은 길 위에 서 있는 자의 초연함

      이 인생 버거움은 '온전한 구원' 여행을 위한 매개체 임이 확실하다

      고난을 기뻐할 수 있음은 좁은 문들어서 구원을 확신하는 내 성장의 지표다.

      현상과 상관없는 초연하여진 그 일상을 감사하자

(Chat GPT로 여우같은 헤롯,고난의 십자가 너머 부활을 모본으로 보이시는 예수님을 그려달라함)

(Copilot으로 좁은 문 넘어 온전한 구원의 좁은길에 들어선자의 초연함을 표현한 그림)

그렇습니다

그 길이

이 인생길이 어찌

넓고 쉽고 안전하기만 하겠습니까

 

하지만

그 모든 것

하나님의 뜻이심을

온전히 깨달아 알아

좁은 문을 통과하는 순간

우리의 걸어가는 길이

천국을 위한 여정길임을

확실히 알게 하십니다

 

말씀으로 그러하십니다

은혜로 그리하게 하십니다

깊은 통찰과 깨달음으로

그리 인도하십니다

 

결국 초연한 여행

천국을 위한 여정이

이 내 인생의 유일한 이유임을

영혼 깊숙이 깨달아 알며

그리되게 됨을

주께서 몸소

모본으로 보이십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다시 

주님 구원의 길

완전하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하시고

 

오늘 하루의 삶이 또

무의미한 흘려보냄이 아니고 

초연한 흐름임을

깨닫게 하시니 그렇습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날 구원하여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할렐루야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여행'으로 표현 하였다. 

'가르치시며' .. '여행' 하시더니...

 

 확실한 인생의 목표가 있고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아는 자는

그 무엇이 그 앞에 기다릴 지라도 

결국은 '여행'같은 인생이 될 수 있음을 보이신다.

 

 바야흐로 '십자가 고난'이 눈앞에 있어-그 고난은 인자 예수님도 감당하기 힘들어 피땀을 흘리실 고민하시고 계셨음을 우리는 잘 안다 ㅠ.ㅠ .. 그러함에도 저러한 평정을 유지함이 의미심장하지 않은가? 그 포인트를 묵상하라 하심이신듯하다.  -시한폭탄의 초침처럼 째각거려도

'초연'하심을 유지하시게 됨,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러하게 되심'을

'여행'이라는 한 단어 압축하여 보여주심이 

가슴을 찌르듯 다가온다. ...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그리고 '어떤 사람'의 입을 통하여

'구원'에 대하여 

예수님의 '복음'의 진실,

예수님의 '초연함'의 이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알려주고 싶어 서두르시던

그 본질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거다. 

 

 ''구원'' 

이 풍진 세상, 이 모진 고난의 광야 인생에서 

무사히 연단, test...시험을 마치고 

마침내 '정결'하게 되어

주님이 계시는 저 '하나님 나라' ,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그래서 'peace' , 샬롬, 평강 안에서 

영원히 누리게 되는 

그 '좁은 문'을 통과하기를 바라심.

 

그것을 말씀하시는 거다. 

당연하게도 

모본, 모델링으로

위의 '초연'하신,

여행하시는 듯한 저 여정을 밟으시는

예수님께서 '직접' 말이다. 

 

 무엇인가?

무엇을 보이시려시는가?

 

최소한 내게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번뜩하고 든다. 

 

 구원의 ,

성화의 ,

이차 중생의 길을 위하여

난... 좁은 문을 통과하여

열심히 

매일 말씀으로 돌이키고 돌이키고 또 돌이키며

여기까지 오게 하신 거다. 

 

 위로시다. 

제대로 가는 길을 밟으며

'구원'을 기대하여도 되는

'초연한 자의 길'에 서 있으니

주하인, 나는

참으로 다행이다... 라는 느낌이 우선이다. ^^*

 

 

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말씀 묵상이 이어지며 

새삼스러운 표현을 발견하였다. 

 

'여우'다. 

'헤롯'을 여우라 표현하시는 

예수님의 저 마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지금 예루살렘을 여행'하는 듯 걸어가시는

그분의 현재를 '오늘과 내일'로 

'제 3일'로 예수 십자가 고난 후 부활의 상징으로 

그 부활이 의미하시는 '완전함'으로 

말씀하고 계심이다. 

 

 그렇다. 

십자가 .. 너무도 고통스러운 과정이실 것임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그 분이시지만

'부활' 을 위한 '좁은 문'

그를 통한 완전한 구원

부활체로 '영원'을 살게됨을 완전히 아는 ,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이 어려운 인생을 살아가려는

모든 '선택받은 소수' -분명히 소수라 하시지 않은가?  좁은 길을 가는 소수.. 그 문을 넘어 그 길위에 서 있는 모든 '주하인들'이여 기뻐하자.  할렐루야 - 들에게

'삶의 본질'.. 

'이 고난의 인생을 살아갈 이유'에 대하여

다시한번 

힘있는 

인생의 온전한 목적과 이유를 

'복음'으로 밝히 말씀해 보여주심이시다. 

감사하다. 

정말.. 

 

 

주님.

아침에 주시는 말씀이

또 뚜렷이 제 뇌리에 각인되게 하십니다. 

 

모두 주님의 철저하신 은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이 작은 결심을 기뻐하시는

주님의 철저하신 사랑의 결과인듯하여

새삼 감읍합니다. 

 

주여.

이 인생을 '주님 예수님 처럼'

초연히 

여행하듯 걸어가는 자되길 기대합니다. 

새삼 그렇습니다. 

이 길이 결코 편하고 넓고 안온한 길이 아님에도

내 영혼이 

예수님의 그것을 닮아

'초연하고 차분히 ' 걸어가며

주께서 인도하시면 '십자가 3일'을 넘어

'부활'의 존재로 거듭나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갈 자로

이 땅의 나머지 시간들을 걸어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주님께서 '여행'하시는 과정과정 중

계속 '귀신을 쫓아내시고' 가르치신 일을 게을리 하시지 않은것처럼

저도

저희 주하인들도

'최선다하여' 주어진 삶의 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하루 살아낼 수 있길 원합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내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32절 '여우'와 '삼일'에 대한 생각))

 

(내 Prompt #1 )

다음 글이 무슨 뜻인가? 여우가 무슨 말이며 제 삼일은 또.. 각각 '홀리는 여우'.. 십자가에 대하여 확고하신 마음이 흔들릴까 유혹하지 말라심으로 여우라 햇던가? 그렇다면 여우가 교묘하고 유혹잘하는 우리나라 민화적 개념과 통하는 것인가? 그러한 비유?.. 3일은? #눅13: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Chat GPT 답)

 

예수님께서 **“저 여우”**라고 하신 대상과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는 말씀은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1. “저 여우”는 누구인가?

• 예수님이 말씀하신 **“저 여우”**는 헤롯 안티파스를 가리킵니다.
• 헤롯 안티파스는 갈릴리를 다스리던 분봉왕으로,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지역의 통치자였어요.
• 그는 세례 요한을 처형했고, 예수님을 경계하며 제거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었어요.
• 당시 유대인들에게 여우는 교활하고 음흉한 존재를 뜻했으며, 가치 없고 하찮은 동물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 따라서 예수님이 헤롯을 **“저 여우”**라고 하신 것은, 그가 교활하고 간교하며, 하나님 나라의 일에 방해가 되는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2. 한국 민속에서의 “여우” 개념과 통하는가?

• 우리나라 전래동화나 민화에서 여우는 변신을 잘하고 사람을 속이는 존재(구미호)로 등장합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여우도 유사하게 교활하고 거짓된 속성을 가진 존재를 의미합니다.
• 따라서 헤롯을 **‘홀리는 여우’**와 비슷하게 볼 수도 있지만, 단순히 속이는 존재라기보다는 간교하고 권력을 남용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3.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란?

• 이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오늘과 내일(곧 사역을 계속하시다가),
•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진다(=사역이 이루어진다, 부활을 통해 구원의 계획이 완성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 즉, 헤롯이 예수님을 위협하고 죽이려 해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어 사명을 완수할 것을 분명히 하신 것입니다.

4. 이 말씀의 핵심 메시지

• 예수님은 헤롯과 같은 세상의 권력자들이 아무리 위협해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흔들지 못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 또한 십자가를 향한 예수님의 확고한 결의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제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인간적인 두려움이나 유혹으로 예수님을 막으려 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사탄의 방해와 같은 것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신 것입니다.

결론

• “여우”는 교활하고 음흉한 헤롯 안티파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 “제삼일”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과 부활을 예고하는 말씀
• 예수님은 어떤 방해와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고 구원의 사역을 끝까지 완수하실 것을 선포하신 것

 

(내 Prompt #2)

여우 헤롯과 3일이라는 표현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말씀하실 때의 예수님의 마음을 짐작해줘봐요

 

 

(Chat GPT 답)

 

예수님께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눅 13:32)라고 말씀하실 때, 그분의 마음속에는 깊은 결의와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었을 것입니다.

1. 교활한 권력자에 대한 담대함

헤롯 안티파스는 세례 요한을 죽였고, 예수님마저 위협하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 “저 여우”라는 표현에는 헤롯을 경멸하는 마음도 담겨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그의 간교함과 비겁함을 아시는 예수님의 조소(嘲笑)가 담긴 말씀이기도 합니다.
• 헤롯이 아무리 예수님을 죽이려 해도, 하나님의 뜻을 결코 꺾을 수 없음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 **“너는 나를 두렵게 만들 수 없다. 나는 내 길을 간다.”**라는 강한 의지와 확신이 느껴집니다.

2. 십자가를 향한 결의와 순종

“오늘과 내일은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이 십자가에서 완성될 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 헤롯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차야만 십자가를 지실 것을 아셨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 여기에는 인간적인 고뇌도 있었겠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있습니다.
• “내가 할 일을 끝까지 다 하고, 마지막 순간에는 완전한 승리를 이룰 것이다.”

3. 부활의 소망과 확신

예수님은 단순히 죽음을 언급하신 것이 아니라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부활의 확신이 담긴 말씀이죠.
• 십자가의 고통을 아시면서도, 그 뒤에 올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셨습니다.
• 이것은 절망적인 죽음이 아니라, 승리의 죽음이라는 뜻입니다.

4. 인간적인 외로움과 거룩한 슬픔

예수님은 인간적으로도 외로우셨을 것입니다.

• 제자들은 아직 그분이 가야 할 길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했으며,
• 헤롯과 같은 세속 권력자들은 그분을 정치적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 **“나는 이 길을 홀로 가야 한다.”**는 외로운 마음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외로움 속에서도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끝까지 따르기로 하셨습니다.

• 헤롯의 간교함에도, 제자들의 무지함에도, 종교 지도자들의 악함에도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 예수님은 이 길이 고난의 길이지만, 동시에 영광의 길임을 아셨습니다.

결론: 십자가를 향한 흔들림 없는 걸음

예수님께서는 헤롯의 위협에 겁먹지 않으셨고, 오히려 담대하게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 그것은 인간의 음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십자가를 지고 부활하실 길이었습니다.
• 고통을 아셨지만, 끝까지 가야 한다는 사명감과 승리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의 마음에는
✅ 권력자의 위협에 대한 두려움 없는 담대함
✅ 십자가를 향한 흔들림 없는 결단
✅ 부활의 승리에 대한 확신
✅ 제자들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외로움과 슬픔
✅ 그러나 끝까지 가겠다는 사랑과 순종

이 모든 것이 담겨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