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내 버거움을 넘어서는 온전한 선의 흐름[수8:1-17] 본문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크게..는 주님이 명령하시되
다
스스로 준비하라신다.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죄의 징벌 후
강한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셨지만
그 성읍, 곤란이 되었던 아이성을
우리 손에 주신다신다.
무엇인가?
우릴 옭죄던 것.. 우리의 죄.. 우리의 상처... ...들로 인한
거부할 수 없던 그 어떤 것을
우리의 '성결'을 위하여
고통으로 허락하셨지만
결국 해결해주실 것을 의미하시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가 일어나' 야 점령된다.
점령하게 할 것임을 믿어야 점령될 것이다.
위의 '스스로 준비하라'심...
상황(죄-=> 징벌=-> 혼남=-> 강한 지도하심)에 맞지 않는 듯한
스스로,
축복......이
버겁다.
나.
특히
나름의 원칙 (안되는 것은 절대로 안됨... ) 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시면 아닐 수 있음을
즉,
주님 안에서
내 개념과는 전혀 다른
완전한 승리.. 말이다.
감사하다.
주님
추석입니다.
바빠서
얼른 마무리 하지만
잠시 주신 이 말씀, 오늘 또 삶에 적용하려 노력해보겟씁니다.
내 주여.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그 이름 들어 감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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