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나는 주 안에서 죽고 싶다[삼상17:1-11] 본문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3.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8.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9.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1.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구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투에 대하여[삼상18:17-30] (0) | 2016.06.01 |
---|---|
내 뇌 & 다윗의 뇌[삼상17:41-58] (0) | 2016.05.30 |
하나님의 시간[삼상16:1-23] (0) | 2016.05.26 |
내게 부족했던것[삼상15:16-35] (0) | 2016.05.25 |
헛점의 하나님?[삼상15:1-15] (0) | 2016.05.2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