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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감사함이 당연할 내 구주[히2:10-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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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감사함이 당연할 내 구주[히2:10-3:1]

주하인 2017. 12. 24. 10:06




2장

18.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자주 잊고 있는 것이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이고

그분께서 '세상'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몸소 '成肉化'  하셔서 받아 내셨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지금.. 아파트에서 .. 음악들어가며 컴을 만지고 있는

내가

그 중동의 고대 시절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30년이상을 살라고 하는 것으로 만으로

'엄청난 충격'이고 고난일 것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내려 오셔서

그 작은 육신을 입으시고

그 시기를 사는 것...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모든 '순종'을 참아 내신 것..


그것으로 만도 '십자가' 고난을 생각지 않아도 될 만큼

큰 고난이시었을 것을...

나..

우리...이 미련한 자들은

자꾸...

육신의 현상, 육신의 끌어대는 것, 이 육신의 미련한 제한...들에 이끌려

주님을 잊고 살고 있는게

거의 태반이지만


주님.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신 것은

확실한 사실이고

그게 바로

우리 인생의 '어려움'을 받는 자들을 도우시기 위함이시었음을

다시 한번 깨달음이

그 얼마나 감사한 은혜인가...?




3장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하라
 

오늘.

그 사랑의 하나님.

모든 것을 같이 경험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 편함과.. 권위와...........................................을 내려 놓으시고

이 땅에 내려 오셔서 체험하신 후

그 체험이

그 냥 우리 땅에서 체험하시고 동참하신 행위에 끝나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어 ' 온전한 회복에 이르는 길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그 십자가는

단번에 우리를 구원하여

믿는 순간 온전히 자격을 얻게 하는 '진정한 제사'임을 우리는 안다.

그 분은 십자가를 통하여

'온전한 어린양'제물과

'대제사장'의 역할을 하셧으며

성전이신 당신의 육신을 주님 하나님께 바치심으로

이런 우리의 깨달으신 미련한 고난들을

다 하나님께 바치신

온전하신 '구원'을 위한

빈틈없는 '구원자' 이신 것이시다.


그 예수님.

' 믿는 나의 도리'이며

'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오늘

나는

 예수를 깊이 생하라

깊이...

생각해야

한다 .


그렇다 .

오늘 말씀이시다.


'거룩한 주일'

잘 자고 일어난 내 뇌리에

익숙한 '열패감'과 '허무'감이 또 스물거리려 한다 .

'괜한 두려움'이 '비교'를 타고 날 잡으려 한다 .


 안다.

얼마남지 않은 이 땅의 내 시간 동안

사단들을 잠시도 날 포기하지 않음이다.

자꾸 하나님 안에서 단단해져 가는 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올바로 서려는 나를

흔들려 함이다.

 주께서

로고스로 오셔서

내게 그러신다.

"주하인아..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거라.

나는, 그분 예수 그리스도는

네 구원의 사도시고

대 제사장이시다.

너 , 주하인을 위하여

세상에 오시어 모든 인간의 겪을 수 있는 것을 체율하고

같은 고난에 동참했다.

감사하자.

깊이 그리하고 기뻐하자

그분이 널 다 아심이시다.. ' 신다.



귀하신 하나님.

거룩한 주일.

곧 오실 예수님의 날 입니다 .

내 하나님,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오직 마음으로

주님을 묵상하고 기뻐합니다.

내 고난,

내 이 복잡한 마음 상황을 다 아시고

같이 체율하시었던 예수 그리스도 이시기에

더욱 기뻐하고 신뢰하고 감사합니다.

소망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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