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그것은 오히려[눅2:1-14] 본문
5.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하늘이 무너질 일.
배반감으로 땅이 갈라질 것 같을 일.
분노로 뒤집혀 버릴 상황.
약혼녀가 남의 애를 ........
하지만
속상하고 무서워 할 일이
실은
온 우주를 통털어도
가장 귀한 축복이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자격... 말이다.
과연
일상에서 벌어지는
내 주변의 그러함이
정말 그대로 일까?
속상하고 분노하고 화 낼일이고 좌절할 일이 맞을까?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크게 무서워 할일 맞다.
세상.. 보도 듣도 못한 일이
눈앞에 벌어지는 데
어찌 무서워 하지 않을까?
그러나
주님의 영광이다.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잠시 기다리면
무서워 하기 보단
오히려
크게 기뻐하고
크게 좋아할 일 임을 알게 되리라.
그렇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두려워 할 일도
무서워 할 일도
좌절하고 속상할 일도
실은
가장 좋은
큰 기쁨의 이유이고
큰 좋은 소식의 이유이다.
약함이 강함이다 .
곤란이 기뻐할 일고
핍박을 감사해야할 일이다.
.......
말씀으로 그리 말씀하셨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도 사실이다 .
전제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의 은혜를 누리는 전제다.
매일 말씀으로
그러함을 놓치지 않기 위한 우리의 결심 만 유지된다면
그게
사실이다.
항상..
그게
감사하다 .
주여.
귀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찬송합니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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