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고난에 참예 위로의 체험 [고후1:1-11] 본문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온 우주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있을까?
정말?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난
아니 누구라도
주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
특별히
오늘
더.
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그래서
안될 사정이나 조건이지만
'찬송'할 수 있길
진정으로 바란다.
위의
모든 것 다아시는 하나님을
내가
실제로
더
인정하고 받아 들이어
'주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오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부터
마음이 녹아내려지고
상황이 풀어져버리고
늘..
항상
주님이 원하시는 바대로
그리
사는 '은혜와 평강' 안의 사람이 되길
찬송하는 사람이 되길
진정으로 원한다.
정말.
가슴 저리게
원한다 .
5.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그것.
고난이
이제
더 이상 없으면 좋겠지만
그게
주님의 뜻이 아니시라면
그래서
내가 그 사실을 이제
인정하게 되고 있다면
'그 고난이 넘치는 것' 조차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받아 들이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으로
내 영혼이 받아 들이고 인정함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위로'가
또
우리에게
그러함으로
말미암아
'넘치는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
진정이다.
주님.
아시지요.
또.........
그렇습니다.
다 풀어 헤쳐나가긴 그렇지만
제 안의 오래된 고난
절 힘들게 합니다.
이제
그러나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받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으로 받아 들이게 하시며
그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이 내게 넘치는 만큼
그 분의 위로
그리스도의 위로가
내게 넘침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체험하게 하소서.
주여.
말씀이
정말 적절할 때
중요하게 허락하시는 듯합니다.
제 안의 버거움
제 오래된 터부...........
아시지요.
고난에 참예
위로의 체험으로 바꾸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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