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호산나 (27)
발칙한 QT
071125 양문
07.11.25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샘물과 같은 보혈은 항상 진실케 내 죄 사함 받고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예수 인도 하셨네(내 일생 여정 끝내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호산나 찬양대
2007. 11. 27. 08:50
예배가 되는 양문 찬양 (071118 )
하나님이시여 시편 40편 나는 순례자 찬송하며 살리라 죄많은 이 세상은 오 예수님 나의 사랑 나의 생명 --------------------------------------------------------- "찬양이 예배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연으로 타락한다" - 조앤 쉘톤(사우스 웨스턴 신학교 음악교수) --------------------------------------------------------- 저..
- 호산나 찬양대
2007. 11. 19. 12:07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07.11.11 예배 전 연습과정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는 성프랜시스의 기도라는 것은 아시지요?
- 호산나 찬양대
2007. 11. 12. 09:08
07.09.02 양문교회 호산나 찬양단
호산나 찬양단 나이드신 집사님 전도사님들., 그리고 저로 형성된 아주 적은 교회 성가대입니다. 점심 시간에 그 중 일부가 30분 찬양합니다. 아주 뜨겁습니다. 음악성보다는 감성과 영감과 위로와 이해로 들어주시길... 샬롬
- 호산나 찬양대
2007. 9. 21.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