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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항해자 - music by 주하인 + 아크 아크는 둘째 아들 아이디입니다. 10시 넘은 시간 아파트 거실. 성경읽기 전. 숨죽이면서 부른 찬양. 항해자 , 높은 음이 이어져서..시끄럽지나 않을까 긴장하면서.. 고음불가라고 스스로 낮추던 아들이 높이 높이 올라가네요. 놀랬어요. 박자는 좀 틀렸지만.. 아들이 몸짓으..
주님 만이 항해자 09.07.02 아내를 못 데리고가서..
주님 만이 G.jpg 제 2 장 ( Chapter 2, Lamentations ) 처녀 처럼 수줍은 풀이 내 진료실 창틀에서 맑은 하늘의 양광을 맞으며 어느새 이렇게 자라났다. 이들은 알까? 주님이 모든 것을 섭리하셨음을? ^^* 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 에..
(항해자) ---------------------------------------------------- 인생의 항해에는 나침판이 필요하지요.... 항해자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
제 9 장 ( Chapter 9, Luke ) 주님은 곧 승천하신다. 하지만....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승천은 기쁜 일이시고 좋은 일이신데 예루살렘 올라가는 데 왜 굳게 결심까지 해야 하는가? 우리는 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
주님 계신 그곳에 갈 때까지 주여 제 눈은 주님 만 바라봅니다. 제 27 장 ( Chapter 27, Acts ) 1.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드디어 그날이 왔다. 로마 행. 뱃길. 항해. 어찌 생각하면 미지의 두려운 일일 수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