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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미 아무런[요7:14-24]
14.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버렸다... 형제들의 권면의 시간은 '이미' 한참 지나서 '벌써' 명절의 중간이 되어 버렷다.. 는 뉘앙스로 들린다. 왜 내게는 그리 들릴까? 그게 '사람들의 초조함' , 나이들어가는 자의 세월감 탓..
신약 QT
2017. 1. 26. 15:10
비록 홀로 들에 앉았어도(삼상20:24-42)
위태한 담장 위에 가녀린 풀 둘... 그러나 풍성한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니 귀한 풍경을 이룬다. 다윗과 요나단의 기약없는 위태한 우정이 주님이 돌보심으로 아름다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모든 인생에 가녀림만 보면 한없이 가여운 풀이지만 어우러짐을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전제하에 보면 놀라..
구약 QT
2008. 6. 14.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