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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천둥치는 이불 속에서(출12:21-36)
제 12 장 ( Chapter 12, Exodus )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주님은 절 이리 감싸십니다. 주님 십자가는 제 인생의 열정이십니다. 늘 사랑으로 감싸시는 당신은 벗꽃의 그것보다 훨씬 흰 순백의 은혜 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
구약 QT
2008. 4. 15. 12:51
인내의 끝과 인내의 앞( 눅 21:5-19)
제 21 장 ( Chapter 21, Luke ) 어두컴컴한 이 세상에 징조로 보이실 주님이시여. 조각 구름 뜨는 것 보고도 비가 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면서도 시대의 징조를 보고도 종말을 예상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한탄하신 우리 예수님이 생각 납니다.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
신약 QT
2008. 3. 1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