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아상 (3)
발칙한 QT
주님 앞에서의 절규(絶叫)( 욥13:22-28 )
제 13 장 ( Chapter 13, Job )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능력이 늘어났어도 가끔 내 속은 이리도 꽉 막혀 있는 듯 답답하기 이루 말할 데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마음이 청명해지면 이것은 기하학적 구조물의 아름다움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주님 저로 말씀하시거나 저에게 여쭈어 볼 평강을..
구약 QT
2008. 9. 25. 09:01
그냥 그렇다 / 부제 : 하양 까망(눅12:22-34)
2006년 보르네오 섬 다약 족 방문 시 찍은 깊은 밀림의 야생란. 백합은 아녀도 주님이 주신 천연의 그 생명력이 오늘 비유의 백합과 다름이 없이 느껴져서....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4 ..
신약 QT
2008. 2. 13.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