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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3.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제자들. 아이를 바라보는 시대의 분위기가 그러해서 였든 기득권의 자랑스러움으로 도를 넘치는 위세를 부리는 마음으로 그리했든... 수천년이 흘러 지나가 버렸다. 그때로 부..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나이가 들어서 인가? ^^* 자꾸 생명, 영생에 관심이 간다. 아니.. 주님이 관심이 가게 하신다는 게 내겐 더 가능성 높은 이야기가 맞다 . 내 관심이 있을 방향을 , 내 감성을 들어, 내 필..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난.. 영적 유대인이고 영적할례를 받은 , 받을 사람이 맞다. 그래서 난.. 살아가되 죽어가지 않고 살아가되 매일 발전하는 자이라고 스스로 그리 느껴진다. 아니다. 스스로 그리 느껴지도록 그래서 내 삶의 매일이 반드시 , 항상..
늙었다고 할 일이 없는 줄 아는가 그래서 흘러가는 강물만 쳐다보며 탄식만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러면 안된다 늙은 남자는 늙은 남자 대로 늙은 여자는 늙은 여자대로 젊은 이는 젊은 이 대로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다 일상에 살면서 삶으로 부족하면 주님으로 인해서 풍족..
제 2 장 ( Chapter 2, Titus ) 늙었다고 할 일이 없는 줄 아는가 그래서 흘러가는 강물만 쳐다보며 탄식만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러면 안된다 늙은 남자는 늙은 남자 대로 늙은 여자는 늙은 여자대로 젊은 이는 젊은 이 대로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다 일상에 살면서 삶으로 부족하..
제 5 장 ( Chapter 5, Job ) 늘 눈을 들면 보이는 내 진료실의 십자가 난 저분 을 내 앞에 모신다. 그 분이 계시기에 난 살아갈 이유가 있다.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22. 네가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 아니할 것은 욥기를 읽어가며 엘리..
제 8 장 ( Chapter 8, Luke ) 현관문 열고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나무. 그 나무에 잎사귀 하나가 오래도 붙어 있네요. 밤 하늘을 향해 후랫쉬를 터뜨리며 찍을 찰나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려서 정확히는 찍히지 않았네요. 누구의 속에도 있을 지 모를 저런 인고의 고통에도 끝까지 매달려 있어야 좋은 밭으로 ..
성령이 임하시면 어디에 가서라도 어디에 있어도 무슨 일이라도 언제까지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이 어리석은 내 속의 벽은 언제까지 주님의 역사를 틀어막을 것인가? 주여, 저에게 힘있는 삶을 허락하소서 주여 저에게 끝까지 기다릴 수 있는 기쁨의 인내를 허락하소서. 성령이 위에 계신 감동..
제 13 장 ( Chapter 13, Acts ) ( 이렇듯 죄로 무거웠던 내 심사가, 우리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 ( 이리 맑은 아침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 할렐루야) 33.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Therefore, my br..
아파트 정문을 나서면서 마주치는 이 작은 노란 꽃의 비맞은 청초함이 장미의 화려함 본질보다 더욱 아름다왔습니다. 병원 출입구 화단의 코스모스는 일부 상하고 찢겼지만 비를 맞으니 그 청초함이 더욱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꽃 잎 하나하나 그 위에 얹혀 있는 아주 작은 물방울 들이 참으로 아..
( 가로등 위의 십자가 ) 묘한 분위기라서 작품성 과는 상관없이 찍어 보았습니다. (가로등 불빛 ) Close up. 노출시간 늘이고 조리개 풀고 (동일한 가로등) 다가갔다 멀어졌다가 조리개 조이고 풀고 노출 시간 길게했다가 짧게하고 ISO줄이고 늘이고... 달과 간판등 가장 자연스러움과 가장 인위적임 어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