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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모세님이 그토록 담담할 수있음, 저 천국의 부활 소망 산다는 것 내 있는 자리에서 오늘 하루 허락되어진 일 그냥 최선 다해 사는 것 죽는 다는 것 부르실 그날에 모든 것 내려놓고 홀연히 점핑하는 것 차원 이동하는 것 오늘 하루 산다는 것 가벼울수 있는 것 밝을 수 있는 것 어쩌면 어쨰도 마냥 웃어도 되는 것 그 모든 이유의 근저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 그러하기에 내 결국이 부활이고 그로 인한 영생일 것임이 이제 믿어지는 것 그래서 더욱 열심히 최선 다해 오늘 하루 살아도 될 이유가 점점 더 뚜렷해 지는 것 그를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도 될 이유를 이제 알기에 그래도 될 것 같다 이제는 33장 50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직도 '여호와께..
내 매일 내 일상 속에서 천국이 그려진다 십일조 영적 레위인 삶속의 영성 주님 앞 코람데오 인생광야의 연단 ..... 그리고 마침내 정결화 심령천국 마침내의 영생 내 매일이 주님 앞에 서 있어 몸부림치며 속죄해야하는 그 가장 기본적 이유다 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레위'인.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 당연히도 '죄' 문제..죄 담당 속죄를 위함이다. 그렇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거리는 '죄' 가 되어야 한다 . 이 인생을 허락하심이 주님과의 '교류'를 통한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적 문제에 가장 관심이 있으시다. 동행. 코람데오.. 모두 주님의 기쁨의 함축적 표현이시다. ) 우리의 '원죄..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나이가 들어서 인가? ^^* 자꾸 생명, 영생에 관심이 간다. 아니.. 주님이 관심이 가게 하신다는 게 내겐 더 가능성 높은 이야기가 맞다 . 내 관심이 있을 방향을 , 내 감성을 들어, 내 필..
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이제는' 이라신다. 그러나 .. 이제는... 이제까지는 내가 '죄'로 부터 해방됨도 알고 하나님의 종임도 알아 내 결국이 '영생'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내 하루 하루 살아..
제 2 장 ( Chapter 2, Romans ) 판단은 이럴 때만 하는 것이지요 ^^* 정당한 판정자에 의한 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판정 !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판단. 판단은 남에 대한 판단도..
제 3 장 ( Chapter 3, 2 Corinthians ) 등불을 비추니 갈대가 아름답다. 이렇듯 갈대가 아름다울 때가 가끔 있다. 바람 부는 강변에서 청명한 가을 날 바람에 흔들릴 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어떤 땐 흔하디 흔한 풀에 지나지 않게 보이기도 한다. 저 갈대가 내 눈에 한결같이 아름답게 보일 때를 간절히 기대한다. ^^*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나는 소망이 있다. '영생'의 소망. 하지만 영생을 살아가기 위한 전제 조건이 있다. 더 이상 죽지 못하고 영원히 살아가야 만 할 때는 영원을 지속할 어떠한 안정된 감정적 지속의 상태가 유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지루하지 않지... '평온' ' 평강' ' 기쁨' ' 열렬한 열정' ' 눈물 날 듯 감동의 상태'.....
제 1 장 ( Chapter 1, Titus ) 가만히 있어도 거기가 빛이 나는 그런 성장을 원합니다. 남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무엇보다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
제 3 장 ( Chapter 3, John ) 퇴근 길 아파트 정문 앞에서 찍은 하늘. 달. 아름답고 늘 떠 있지만 그 달이 하나의 거대한 행성임을 잊는다. 그냥 아름다운 동화속의 이야기 처럼...... 내 인지능력은 거기가 한계다 . 주님은 늘 내곁에 계시고 그 분은 날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영원을 약속했것만... 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