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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속지말자 거짓 들에[옵1:1-9]
이 유적들을 이룬 분들의 삶이 과연 교만할 만한 그러함이 있는게 맞나? 일정부분 존중할 게 있다면 겸허한 이룸이 전제 되어야 지 않겠던가? ^^; 하나님 안에서? 개가 사람 표정을 짓고 있고 사람은 사뭇 아들을(아...!..딸인가? ㅎㅎ) 안은 표정으로 절대로 내려놓으실 분위기가 아니시다. ㅎ 오래되고 익숙한 자연스러움... 우스웠지만 당혹스러움이 내 속에서 배어나옴은 사랑이 커져 사람과 개의 구분이 가지 않는듯한 스스로 속음 개마져 속음 ^^;; 그 분위기가 느껴져서라면 지나치다 하실까?^^; 모든 일에 하나님을 경외함, 그 말씀과 뜻의 테두리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겸허히 낮추는 한 자기 기만과 교만 그리고 이어지는 죄의 향연들이 아니라면 지금 어찌 이 세상이 이리도 혼란, 혼돈할 수 있을까?..
구약 QT
2023. 11. 1. 07:21
겨우 그런 나여 [렘49:7-22]
16.바위 틈에 살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은 데에 지었을지라도 내가 그리로부터 너를 끌어내리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에돔이 공포의 대상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
구약 QT
2018. 11. 30. 07:13
바위 틈에 거한다 해도( 렘49:7-22 )
제 49 장 ( Chapter 49, Jeremiah ) 16. 바위 틈에 거하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이 지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돔인. 에서의 후예. 해발 1000m 높은 고지에서 살던 족속..
구약 QT
2010. 5. 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