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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 안에서 빛으로 세상을 보다[요일2:1-11]
2009년 묵상 (이슬같은 청명함을 위해)와 비교해보심도... 위 사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아침에 출근하며 걸어 나오는 강변길은 싱그러운 아침 햇살과 더불어 이슬 먹은 식물들이 온통 생기로 세상을 수 놓았습니다. 이 풀에 앉은 이슬 방울들이 영롱함을 보세요. 시작할 때 먹었던 그 은..
신약 QT
2018. 12. 15. 07:38
천국으로 오라 (딤후 4:9- 22)
제 4 장 ( Chapter 4, 2 Timothy ) 아마도 천국은 그 외양에 상관없이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거기는 생기가 그득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득하고 흐르는 흐름이 막히지 않을 것이다 오라고 어서 오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삶은 아직 나를 붙들고 있어도 내 영혼은 그 주님의 부르..
신약 QT
2010. 6. 11. 11:41
내 안의 요동
(마23:23-33) 아니나 다를까. 주님의 말씀은 다 맞습니다. 마치 예언처럼 맞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올바로 묵상을 하지 못하여 듣지 못하고 마음을 다잡지 못하니 '안'이 흔들려 버렸습니다. 오늘 묵상도 급히.. 늘 하듯 적용 부분도 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고 상황에 쫓기어 겨우 올리는 그런 ..
주변 얘기
2010. 3. 14. 00:06
안으로 부터 (마 23:23-28)
제 23 장 ( Chapter 23, Matthew )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 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도 지킬 수 있음 지켜야 한다. 내적 성화만 중요하다고 삶을 버림은..
신약 QT
2010. 3. 1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