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계신 하나님 (4)
발칙한 QT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래야지요. 주님. '근심'이 없어야 겠습니다. 이 자잔한 불안의 씨들, 주님을 믿으니 주께서 다 가져가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니 다 내려 놓겠습니다. 알아서 하소서. 제가 할 수 없는 이 '상념'들.. 근심과 불안과 불행과 부정함의 모든 '씨' 들을 다 가져 가소서. 주님 믿사오니 그리되게 하소서. 말씀하시니 그리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이게 이해가 가는가? 난.. 이해가 간다. 아니.. 확실하게 안다. 많은 체험으로 인한..
6장 15.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비록 우리가 일상의 일을 다 마쳤어도 16.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주위 사람들은 그게 '우리' '하..
13.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육신의 감각을 통해 '들으시고'는 배타고 떠나셨다 .그게.. 두려움이든 , 하나님의 계획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과정 중 일부이든주님은 세상의 룰과 세상의 감각을 통해 움직이셨고그를 따라가는 무리들도 또 그리했다. 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예수께서는 또따라온 큰 무리... 를 역시 '보시고'육신의 시력을 통하여 보시고영의 하나님이신 예수께서온전한 세상의 긍휼히 여기심의 마음을 가지신다. 어쩌면 그리도 절박한 사정이 많기에 그 먼길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왔을까... 그리고는주님은 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