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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어이없는 교육^^;; 하나님 안계신 우리의 삶 아주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기만 하는 허상의 일장춘몽 2.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난 어려서 부터 한편으로 '열등감'도 심했지만 (아.. 역기능..^^;;;) 반대로 자부심도 많았었다. 몸에서 힘이 넘쳐나 애들을 많이도 주어 팼고 목소리는 왜 그리 컸던지... 거기에 '초등학교 (이전에는 국민학교였다.. ) ' 시절 '월반(한학년 위로 올라가는 제도 )'을 권고 받을 정도로 나름 ... 그래서 난.. 두 마음의 교차 충돌이 내 속에서는 많았고 ㅠ.ㅠ; 그 것을 난 스스로 '늑대(狼)' 같다고 느껴왔어서 한동안 예수님 만나고 사람같이 되어간 ^^;; 지금의 '주하인'이 아닌 '월하랑(..
제 17 장 ( Chapter 17, 1 Samuel ) 비온 후 우리 집 앞 개울.. 참 좋다. 축복이다. 이것 만 가지고도 내 인생을 그리도 어렵게 만들었던 뒤돌아 보기도 싫은 그 광풍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주님의 축복 만 생각난다. 죽을 것만 같았던 그 사자와 곰의 입이 이제는 함께 하셨던 주님의 기억만 으로 떠오른다. 28..
제 5 장 ( Chapter 5, 1 Samuel ) 하룻 강아지이긴 하지만 귀여운 하룻 강아지.. 이 강아지는 하나님도 이뻐하세요.ㅎㅎ 1.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당에 들어가서 다곤의 곁에 두었더니 3. 아스돗 사람..
제 14 장 ( Chapter 14, Judges ) 우리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눈 온 아침 풍경. 온실 안에서 가만히 만 있으면 추운 줄도 모르고 좋긴하겠는데 삼손의 급히 임하는 성령 체험은 불가능 하겠지... 5.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 지르는 지라 6. 삼..
제 13 장 ( Chapter 13, Judges ) 어제 전인치유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에 내리니 내리는 눈이 참으로 소담스러워 한컷 얼른 찍었습니다. 참 분위기 이뻣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이리 묻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꼬치꼬치요.. ' 주여 어찌 나에게 이리 아름다운 것만 보여 주시는 겁니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