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룻기 (10)
발칙한 QT
일란성 쌍둥이가 이리 달라 보입니다 한 아이는 쾌활해보이고 한 녀석은 새침해 보입니다 그래도 둘 모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동일한 일이 있어도 예 하고 받을 때와 예 하지 못할 때는 너무도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부디 바라기는 모든 일에 어떤 상황이라도 주님 말씀 앞에 예 하고 순..
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주님의 발아래. 이불..
어둡고 축축해도 곧 밝아 맑아질 아침을 기대할 수 있음은 당연한 우리의 기대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믿는 우리에게 너무도 당연함이 믿어지면 지금 상황이 어떠해도 결국 축복이 임할 것임이 기대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세상을 돌아보니 비쳐오는 모든 색의 조화가 마치 한폭..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나의 하나님' 오직 나의 하나님..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고난 세상의 고난 믿는 자들에게 피할 수 없는 고통의 필연.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고난의 ..
제 3 장 ( Chapter 3, Ruth ) 세상이 온통 어두워져도 온갖 더러움이 전선줄처럼 얽혀져 있어도 나 하나 만이라도 오직 주님의 빛을 밝힐 수 있는 그런 등불같은 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여. 1.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
제 2 장 ( Chapter 2, Ruth ) 주여. 보잘 것 없으나 주님 안에서 당신의 피조물 자연의 일부임을 압니다. 내가 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하소서. ^^*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제 2 장 ( Chapter 2, Ruth ) 일요일 성가대 연습 중에 엄마 따라온 아가. 성가대원은 아니지만 먹을 게 생긴다.ㅎㅎ 우연하게 엄마의 아기로 태어 났지만 아이는 분명코 복을 얻는다. 먹을 것도 생겼지만 하나님의 아가이지 않은가? ^^* 얘야.. 죽을 때까지 주님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거라~~ 3. 룻이 가서 베는 ..
제 1 장 ( Chapter 1, Ruth ) 나도 쉬고 싶다. 나도 따르고 싶다. 나도 충만함으로 채우고 싶다. 나도........... 주님. 주님의 충만함과 주님의 평강으로 그득한 그런 멘토를 보내소서. 저에게 그들을 신뢰할 깊은 깨달음과 쉼을 주소서. 15.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