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내글 (3)
발칙한 QT
군인될 아가씨
어제 어머니와 내원한 純粹한 젊은 여성을 진찰 하였다. 금번에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지원하여 병사용 진단서를 떼러온 여성이다. 임신이 아님을 특별한 산부인과 병이 없음을 증명하는 진단서이다. 의사들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진단서를 끊을 수 있으므로 외견상 순수함에..
주변 얘기
2007. 5. 9. 12:20
주님처럼 울렵니다
(펌) 고난이 달갑지는 않지만 기왕에 필연이면 주님 예수님 처럼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고통이 오면 그냥 주님 하나님을 뵙고 소리소리 울기를 원합니다. 아.. 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눈물 방울 한방울 왕방울 만한 수액이 내 눈에서 쏟아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 고통이 내 육신에 가해지..
내 글
2006. 7. 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