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남 (8)
발칙한 QT
제 1 장 ( Chapter 1, 2 Corinthians ) 이 꽃. 자연의 조화의 산물인 이 꽃이 어찌보면 흉물스러운 도시배관 표지판 앞에 피었다. 안 어울리는 이 조합. 그러나 어울린다. 이 꽃. 자신의 처지를 부인한다면 아름다와 보였을 까? 그러나 그냥 그렇게 피어나 그냥 그렇게 인내하니 또다른 아름다움이 보인다. 그렇..
제 72 장 ( Chapter 72, Psalm ) 나와 내 가족은 주님의 福만 원한다. 그냥 주님 계신 곳만 쳐다보고 주님의 주신 그 광활한 은혜로 에너지 삼아 살아가는 그 놀라운 福을 원한다. 주님의 그 福으로 인하여 나와 우리 주위에 같은 福이 임하길 간절히 원한다. 12. 저는 궁핍한 자의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
주님을 위하여 주님이 슬퍼하시는 것을 같이 슬퍼할 수 있도록 하소서. 비록 내 심적 걸림이 있어도....... 주님 제발 그리하게 하소서. 제 1 장 ( Chapter 1, 2 Samuel ) 12.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을 인하여 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오늘 묵상은 사..
제 15 장 ( Chapter 15, Luke ) 퇴근 길 깊은 어둠 속 아파트 경비실. 주님은 깊은 우리 영혼의 어둠에 꼭 지켜 보고 나가야할 지표이지요.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제 9 장 ( Chapter 9, Judges )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종탑의 일일 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게 내 가장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감람나무가 마음에 든다. 왕보..
주님 계신 그곳에 갈 때까지 주여 제 눈은 주님 만 바라봅니다. 제 27 장 ( Chapter 27, Acts ) 1.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드디어 그날이 왔다. 로마 행. 뱃길. 항해. 어찌 생각하면 미지의 두려운 일일 수도 어..
제 23 장 ( Chapter 23, Acts ) 밝아도 밝음이 아님은 갇혀 있음일 수도...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 여명이더라 자신들에게 최고의 '善'이라 생각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혹 동조해도 그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