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팔의 쾌감에 대하여[레15:1-18]

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늘 그러하시지만

내게 말씀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로고스로 , 성령을 통해 내안에 임하신다.

이르시되...이르시고자 하시는 레마를 내안에 담아 두시고 싶어 하신다.

 

13.유출병이 있는 자는 그의 유출이 깨끗해지거든 그가 정결하게 되기 위하여 이레를 센 후에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그의 몸을 씻을 것이라 그러면 그가 정하리니 

 유출병.

흐르는 병.

남자들은

파이프가샌다...라는 표현을 가끔썼었다.

지금에도 그러는지는모르나..ㅜ.ㅜ;;

여자로 따지면 냉처럼 남자에게는 고름처럼 ,다양한 형태의 성적인 병이 있다.

그거...재수없어서도 이겠지만

풍기문란한 다접(多椄)에 의해서도 생기는 병이다.

즉, 쾌감에 찬 행위^^;;를 즐겨하기에 생기는

쾌감이 없어도 흐르는 병이

아니 고통과 동반되어 흐르는 병이 그 유출병 (임질, 클라미디아,비특이성요도염....6&&*(((&^(이구..ㅠ.ㅠ;;)이다.

 정하지 못한 쾌감의 망종 후 생기는 병...

부정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정죄되지않은

중독적이고 제재하기 힘든 병적 쾌감추구에 의한 고장은

불가항력적 실수로 인정을 하시고

정함의 길을 마련하셨다...는 것이 희망이다.

16.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8.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설정(泄精)' 사정(射精) Ejaculation...

어찌 죌까?

하지만 밑에 따로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한 이야기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위의설정은 다른 방법

예를 들어 ..자....慰 ^^;;... 등을 일컫는말인 듯 싶다.

하지만 그 스스로 위로하는 행위등이 아주 큰 죄가 아님은

밑의 부부간의정상적 행위에 의한 설정과 같은 레벨로 다룬것으로 보아

그렇고.....하지만 정상적인 부부관계 역시

부정한 것으로 치부함은 생각해 볼문제다.

이것..

죄가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의 원리에는 저항이 될부분들이기에

이리 말씀하시는것이리라.

이 땅의원리만 국한되면 그게 무엇 죄일까?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허락하신 것은

이땅을 충실히 살되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정함을 연단하기 위한 과정으로 허락된 것이다.

즉, 이땅의 어떤 것도 허락되어진 것이기에

모두 죄이지 않을 수도 모두 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깨어 있어 매사를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생각지 않으면

그냥 보통의 행위가 어느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행위가 될 수도 있고

도저히 맞추기 어렵다는 기준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우리의 영적 연단을 키우는 과정이 되기도

우리의눈으로 보아 영락없는 나쁜 일이지만

모든 상처와 상황과 과거와 미래를 아시는하나님의 은밀하시고 세심한 기준에는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는 상황이라서 오랫동안 인내하고참아보시는 것이 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기에 심지어는 부부사이의 잠자리에 의한

설정마져도

정하지못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고

유출병처럼 죄의 징벌인 것 마져

회개하고돌이키면 정하게 될 수도있는것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오늘 내게 허락하신

레마는무엇인가?

무엇을보이시려, 죄가 아닌듯한 설정까지도 정할 노력을하라실까?

말씀을통하여 깨어있는 자에게만보이고자 하시는

본질, 레마 말이다.

사정, 설정, 그리고 결과물인 탐닉이나 유출(고름 질질 흐르는 &*^&#$%...) 병은

모두

전립선의 강력한 수축과 이완을 동반한 대뇌의 모 지점의 강력한 생물학적 변화를 통해

쾌감이 동반되는 결과이며

누출병은 그 탐닉의 결과가 지나치기 때문에 생긴 병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보이고자 하시는 부분은

그 폭팔의 쾌감에 대한 경고가아니신가?

나..

그런 쾌감을 즐긴다.

아....굳이 설정이 아니어도 ^^;;;...

예를 들면

분노..의 문제.

그 상황을 보면..난...의로운 의분이다.

비 정상적이고 비합리적인 불합리에 과감히 저항하는 어린 영혼의 ...폭팔하는 광복의물결...은아니지만

솔직히 순간, 내 뇌리를 스치는 쾌감에대한 논리가 그런것일 듯싶다.

그거...피해를 많이 보고 컸거나

들어주지않는 욕구에 대한 저항으로 나름의 논리를 키워온

내 잘못된 , 고쳐야되는습관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그 한이 없는 능력으로 나의 과거와 미래를 다 아시고 참아 주시고 인내하셨지만

이제는 경고하시는 것이시다.

본질을 마주하게 하시는 것이시다.

"주하인아.

그강력한 쾌감..에 대하여 묵상해보거라.

그것은 유출병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이다.\

쾌감이 때로는 후대를 만들고 사랑하는 자들의 허락되어진 쾌감이지만\

지나치면하나님을 잊게 만들고

이땅이 댜 인거로 착각하게 만드는

강력한중독의이유다.

눈을 땅에 고착시키게 만드는,

그러다가 영혼이죽어가는..

오늘... 다시한번 그 중독적 폭팔의 쾌감에 대하여 주의하고 회개하라.

이제는 이전과 다른 시간들이다.

그동안의 허락과 허용은 가장 적당한시간을 위해 인내되어진 것이다.

이제라도 영적설정을 주의하거라.\

심적 설정을 주의하거라'

지나치면 그 자체로도 죄가 되지만

영적 누출병의 나락이 되기도 한다.

주하인아..."  하시는 듯하다.

감사하고 귀하신 내하나님.

어렵고 힘든 레위기를 통하여서도\

주께서 허락하시는 레마가 있씁니다.

비록 전 의지 약하고 힘이 없어서

주께서여기까지 참아주시고 불쌍히 여기시었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졌는데

아직도 폭팔의쾌감에만 어린아이처럼 저항못하고 스러져 있으면

언젠가 누출병이 되어

더 큰 어려움에 빠질 것임을 말씀하시니다.

내주여.

그리되지 않아야함을 알고

수도 없이 후회하고 회개하지만

주님...저....아직도 그 영적육적 전립선의 경련의 유혹에 약합니다.

힘을 주소서

오직 주님.

오직십자가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오니

주여 성령으로 붙드시사

주님 만 바라게 하소서.

=인내하고 자제하게 하소서.

차분하게 하소서.

병적 부분이면 주여...라파의 하나님....주여..힘을 주소서

고치소서.

이제 때가 가까운듯하오니 

강함을허락하소서.

허락되어진 것만 폭팔하게하소서.

주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감사하며 강한 기대감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붙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