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진정 번뇌해야할 것[에6:1-13] 본문
1.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2.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6.하만이 들어오거늘 왕이 묻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냐 하만이
심중에 이르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자는 나 외에 누구리요 하고
12.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서
'구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로 그 날[에8:1-17] (0) | 2017.11.25 |
---|---|
하만의 한계[에6:14-7:10] (0) | 2017.11.24 |
모든 것 주의 뜻 안에 있음을 잊지 말자[에2:19-3:6] (0) | 2017.11.19 |
멋스러움을 노래하다[시96:1-13] (0) | 2017.10.31 |
오라[시95:1-11] (0) | 2017.10.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