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지혜로울 자(잠12:15-28) 본문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난
미련한 자다.
아직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시니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난..
그리되길 원치 않지만
내 행동에 대하여 뭐라하 하면
즉각 내가 옳을 논리를 채우고
거기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며
권고를 하는 자들에 대하여
나쁜 낙인을 찍기 시작하는
'미련한 자'가 맞는 거 같다.
16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그래서
때로는 그들에 대하여
분노를 나타내기도 한다.
'즉각'
당장 말이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는다한다 .
그게 실제 수욕이든
내 안의 수욕이라 생각하는 메카니즘의 결과이든 말이다.
하나님이 오늘
참으라 하신다 .
미련한 자 ,... 고만 하라 하신다.
지혜로운 자 될 것을 권고하신다.
그러리라 노력해볼 것이다.
내 노력이 아니다.
말씀을 붙들고 인식하고 십자가 앞에 내려 놓으리라 .
그리고 기대하여 보리라
내 안에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인도하심과 살아계심을 기대어
기도하고 기다리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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