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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울 자(잠12:15-28) 본문

구약 QT

지혜로울 자(잠12:15-28)

주하인 2015. 5. 23. 09:07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난

미련한 자다.

아직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시니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난..

그리되길 원치 않지만

내 행동에 대하여 뭐라하 하면

즉각 내가 옳을 논리를 채우고

거기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며

권고를 하는 자들에 대하여

나쁜 낙인을 찍기 시작하는

'미련한 자'가 맞는 거 같다.

 

 

16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그래서

때로는 그들에 대하여

분노를 나타내기도 한다.

'즉각'

당장 말이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는다한다 .

그게 실제 수욕이든

내 안의 수욕이라 생각하는 메카니즘의 결과이든 말이다.

 

하나님이 오늘

참으라 하신다 .

미련한 자 ,... 고만 하라 하신다.

지혜로운 자 될 것을 권고하신다.

 

그러리라 노력해볼 것이다.

내 노력이 아니다.

말씀을 붙들고 인식하고 십자가 앞에 내려 놓으리라 .

그리고 기대하여 보리라

내 안에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인도하심과 살아계심을 기대어

기도하고 기다리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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