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주여 오늘 만큼은[시101:1-8] 본문
1.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오늘 만큼은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 하여야 겠다.
노래로 할 수 잇으면 노래로 노래하고
내 삶속에서 인자와 정의를 발하기 위하여
내 속에서 꿈틀대는
5.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내 이웃을 경멸하고
은근히
헐뜯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제하는 결심,
아..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오늘' 내게
뚜렷이
그리 참아야 할 '레마'로 주어졌으므로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내게 주어질 '승리'의 근거,
즉 성령께서 날 도우시어
결국 내 영혼이 그 '헐뜯는 정욕', ' 싸우는 정욕'의 드라이브에서
자유롭게 되는
그리함으로
내 영혼이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과함께 ' ,
유일하신 '하나님' 과 함께 동행하는 자의
여유로움,
허허로운 영혼의 공간을 느끼며 사는 자의 여유와 평화.. 잔잔한 기쁨으로
오늘 또 체험하며
그 영혼의 상태로 드려 올려지는
'인자'한 영혼의 노래를 불러드리는
그런 하루가 되길 기대합니다.
주여.
놀라우신 하나님 말씀이 이해됨이 올시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부터
내 속을 스쳐 치밀어 오르는
이웃을 은근히 헐뜯고 싶어하는 욕구를 아시고
제게 그러지 말라고 싸인하시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따를 ' 내 선택을 미리 예언하시고
노래 부를 내 승리를 말씀하니
또 자유로와 집니다.
주여.
예.
주님.
내 속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오래된 교만으로 인한
은근한,, 나도 잘 모르는 습관적인 헐뜯고 싶은 욕구를
주님의 말씀으로 근거하여 깨달았으니
매사에 눈뜨고 알아차리게 하시되
강한 주님의 성령으로 절제하고 자제시키시어
주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제 행위로 인한 '찬송'
제 말씀을 선택하고 결심하는 옳은 방향으로 인한 '아름다운 찬송'을
주님을 위해 불려 올려 드림으로
제 영혼은 인자와 정의롭게 바뀌는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찬송을 올려 드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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