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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오늘 만큼은[시101:1-8] 본문

구약 QT

주여 오늘 만큼은[시101:1-8]

주하인 2017. 12. 27. 14:01



1.내가 인자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오늘 만큼은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 하여야 겠다.

노래로 할 수 잇으면 노래로 노래하고

내 삶속에서 인자와 정의를 발하기 위하여

내 속에서 꿈틀대는



5.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내 이웃을 경멸하고

은근히

헐뜯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제하는 결심,

아..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오늘' 내게

뚜렷이

그리 참아야 할 '레마'로 주어졌으므로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내게 주어질 '승리'의 근거,

즉 성령께서 날 도우시어

결국 내 영혼이 그 '헐뜯는 정욕', ' 싸우는 정욕'의 드라이브에서

자유롭게 되는

그리함으로

내 영혼이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과함께 ' ,

유일하신 '하나님' 과 함께 동행하는 자의

여유로움,

허허로운 영혼의 공간을 느끼며 사는 자의 여유와 평화.. 잔잔한 기쁨으로

오늘 또 체험하며

그 영혼의 상태로 드려 올려지는

'인자'한 영혼의 노래를 불러드리는

그런 하루가 되길 기대합니다.


주여.

놀라우신 하나님 말씀이 이해됨이 올시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부터

내 속을 스쳐 치밀어 오르는

이웃을 은근히 헐뜯고 싶어하는 욕구를 아시고

제게 그러지 말라고 싸인하시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따를 ' 내 선택을 미리 예언하시고

노래 부를 내 승리를 말씀하니

또 자유로와 집니다.

주여.


예.

주님.

내 속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오래된 교만으로 인한

은근한,, 나도 잘 모르는 습관적인 헐뜯고 싶은 욕구를

주님의 말씀으로 근거하여 깨달았으니

매사에 눈뜨고 알아차리게 하시되

강한 주님의 성령으로 절제하고 자제시키시어

주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제 행위로 인한 '찬송'

제 말씀을 선택하고 결심하는 옳은 방향으로 인한 '아름다운 찬송'을

주님을 위해 불려 올려 드림으로

제 영혼은 인자와 정의롭게 바뀌는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찬송을 올려 드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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