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제 부족함을 장사지내소서(민11:26-35) 본문
제 11 장 ( Chapter 11, Numbers )
26. 그 녹명 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 신이 임하셨다.'
그래서 전혀 뜬금없는 엘닷이나 메닷 같은 자들이
예언까지 한다.
'회막에 나가지 안했으나' 그렇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지 않는 곳이나
제한되는 사람이 있던가?
인간의 판단으로 어찌 가능한가?
내 부정적인 습관성 판단,
'나는 안될 거야'라는 판단은 또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성경을 판단의 근거로 볼 때
그것은 얼마나 미련하고 무식한 판단인가?
오늘 ,
말씀을 통해 '성령'이 임하신 것을 묵상하게 하신다.
나에게도 주소서.
성령 하나님 내 안에 임하시고
내가 주님 안에 임하게 하소서.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그리하여
제 안의 탐욕을 장사지내게 하소서.
제 안의 무지를 장사지내게 하소서.
성령으로 그리하소서.
갑자기 예상 못한 어려움이
절 흔듭니다.
전혀...
정말 모든 일체의 행동을 놓고만 싶었습니다.
주님.
그래도 말씀 묵상이 행동에 포함되지 않음을 깨닫고는
다시 힘을 냈습니다.
주님.
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성령의 임하심입니다.
그래서 저로 제가 예상하지 못한 은혜로
지금을 인도하소서.
절 붙드소서.
제 안의 모든 것 장사지내게 하소서.
주님.
힘을 주소서.
저에게 그리하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소서.
힘을 주소서.
힘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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