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살 수 있길 원한다[행2:1-13]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이렇게 되길 원한다.

새해에는..

눈에 띄도록 뚜렷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시듯

그렇게 성령의 불꽃 같은 임하심을 원한다.

아..

바라기는 그렇다는 말이다.

어떻게 임하시든.. 그것.. 주님의 영역이시지만

그래도 .. 이런.. 내가 절대로 거부하고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임재하심이

이전처럼 ..

또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다.  ^^;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각각 임하셨지만

불의 혀처럼.. 그렇게 따로 따로 임하셨지만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한다.

 이렇게..

어찌 임하시든

어떤 상황이든

내 어려움이든

내 잘 한 상황에 칭찬이시든...

나...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올해가 되길 원한다.

정말...

이전에도 그래오셨던 것.. 나 알게 되었으니

이제 더 뚜렷이 그렇게

어떠함에도

주님의 뜻으로 임하심을

'성령 충만함'으로

뚜렷이

받아 들일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원한다.

정말... .

2018년은....

   

 

11.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그래서

비록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모습으로

선교나가고

돈 많이 벌고

성공하고

선교.. 크게.. 하고... 그런 하나님이 원하시는 듯.. 아주 큰 모습 만이 아닌

내 삶 속에서

내게 허락되어진 내 특질대로

비록 '나' 각각 표현해니지만

내 삶의 모습을 보고

또 '하나남이 큰 일을 행하셨다' 하는 말들을 듣는

그런 자 되길

이 2018년에는 기대해본다.

 또 ,

세상이 듣든 듣지 못하든

더 뚜렷이

'하나님'의 큰 일을 소리내어 외치는 자 되길 원한다.

12.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다 놀라도록 말이다.

아...

오직..

하나님의 이야기만을 통해서서라도

세상이 그리되게 학길 원한다.

13.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비아냥 거릴 지라도

새해에는 더

하나님 이야기를 많이 하고 증거하는 자 되길 바란다.

정말.. 깊이..

 주님.

다른 형태지만

아주 뚜렷한 성령의 임하심을 봅니다.

아주 다른 모습이지만

받아 들이는 자들에게 모두 '한 성령'의 충만함이었음을 봅니다.

한 성령이지만

그들에게 허락되어진 상황에 따라

다른 나라의 언어로 '방언'을

마치 어디에 홀린듯 ^^;; 달 떠서 외쳐대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른 소리로  기도하지만

모두 ''하나님의 하신 큰 일'에 감동하는 소리임을 봅니다.

 그 외침.

그 다르지만 하나인 그 원리를 봅니다.

그로 인하여

내 2018년,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다시금 짐작을 하게 하십ㄴ다.

 주여.

첫사랑의  그 강력한 임재의 기운으로 다시금 절  붙들어 주시길 원하나이다.

그래서..

이제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행보의 나를

그럴 수 도 있음으로 바라보길 원합니다.

더 부드러워지고

더 판단의 폭이 넓어지길 원합니다.

 남에대하여서도 그러길 원합니다.

내 주여.

주님이 강하게 임재하심으로 인하여

그들이 좋아하던 싫어하든

난... 좀 더 뚜렷이

하나님의 하신일을 크게 증거하는 자 되게 하시옵소서.

삶속에서도

주님의 허락하신 , 어려운 일들에 대하여서도

주님.. 간구함으로

해결되고 이루어짐으로 주님의 살아계심을 들어내는 계기가 되는 한해가 되길 원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주님이 뜻하신 큰 일을 기대하는 자 되게 하소서.

내 주여.

주님..

기도하는 내용을 다 표현해내지는 못하는 이유를 아시는 내 주님.

다 이루어 주실 줄

이제는 확신하고 믿습니다.

내 주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