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의 매일을 기대하라[요일2:12-29]

크고 놀라우시며

광대하시기가 짐작하기 어려우신

그분 하나님께서

 

내게

내 안에

오늘

 

'성령'을 기름 부어주신다신다

 

그리하면

난

그 어마어마하신 분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 분이 내안에

내가 그 분안에 계시는

그 비가역적이고 이해키 어려운 일이

 

이해가 가고 받아들여지며

당연하고 놀라운 기쁨으로

내 안에서 융화되고 이해되어지어

 

마침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인도 받아지는

이 가볍고 행복하고 놀라운 일들이

곧......이루어지실 것이라신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 내 오늘 할일..

 

죄된 생각을 멀리하고

조금이라도 더 말씀을 붙들고

오늘하루를 살아내는 것이다

 

기대와 설렘으로

내 안에 부어주시고 거하시게 될

하나님을 기대하는 일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 분안에 사는 자로서의 어떠한 진실을

확인하여야 한다.

 

정말... 감사하다.

진정 기쁘다.

할렐루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이 분명코 우리에게 주셨다. 

선물을 ...

그 정체는 '성령'이시다 .

기름부음.

 성령께서 하나님의 선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신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 안'에 '기름부어 주신다'신다..

얼마나 대단한 원리이신가?

 

 기름떨어져 가.. 

burn out 되어 아무 것도 할 수없는 에너지 부재의 시대.

이제 너무도 빼먹어 더 이상 뺄 것이 얼마 남아 있지 않고 

그 빼먹은 에너지로 온통 '탄소시대'의 종말을 볼 만큼

환경을 파괴한 댓가를 곧 받게 되는 

이 현대 물질 문명의 

가짜 에너지 보충하는 

이 거짓과 환상의 지금 , 이곳 지구의 삶의 행태와는 달리

 진정한 에너지를 보충 받아 

끊임없이 

우리 안에 '성령'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  우리가 

"거하여"

아무 필요한 것이 더 이상 없을 만큼 완벽한 이룸이 이루어지는 것... 

그 원리가 

하나님과 합일되는

온전한 성화로 말미암아 

천국의 삶을 살게 되는 자들의 

정말 옳은 '운명' 이 아니겠는가?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온전하게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는 상황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곳은 

바로 '천국'이 되겠다.

 

 지금

우리에겐

하루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은 

천국 시민의 조건과 자격을 얻기 위한 시험과정으로

이 땅의 삶의 허락되어졌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땅의 삶을

거짓 '주'요...

거짓 주입을 흉내내는

이 3차원 물질 세계,

이 파괴적 혼돈의 세계에서 흉내내며 사는

파괴적 삶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을 우리 안에 받아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참되고 거짓이 없는 가르침을 받아

매일을 '하나님 안에 사는' 자

즉 천국의 삶을 이곳, 이땅에서 훈련하는 것임을 

확실히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그 말씀 하시는 것 같다.

 

 "주하인들아

오늘도 또 눈을 떴느냐

오늘은 더 그래라.

주님 주시는 '성령'을 사모하라

하나님께서 네 심령 안에 불어 넣어 주시는

성령을 사모하라.

네 안에 허락되어진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라

네 안에 거하시게 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인식하라

그 분이 가르치시는 뜻대로 살거라.

은혜 충만한 그 에너지를 느껴보거라.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의 어떠함을

다시한번 느끼리라.

그리고 그 온전한 삶의 충만함을 사모하라.

사는 유일한 이유가

하나님 안에 거하여

하나님이 네 영혼과 전신의 혈맥을 흐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리라.

그 대단한 삶의 의미와 이유와

그래서 힘껏 살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이유를 깨닫게 되리라.

 

그리고 마침내 '재림'하실

우리 예수 뵈옵게 될 때

아니면 소천하여 주님 앞에 다시 서게 될 때

부끄러움 없게 되리라."

 

아..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금 내가 주안에

주님 내 안에 사시는 원리에 대하여

다시금 확인 시켜 주시는 아침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살아가는 이유와 원리에 대하여

다시금 확인 받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오늘은 또 어찌 살지.. 하며

겨우 눈뜨거나

마치 자신의 자아의 완성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고

열정적으로 방향없는 열심을 보이다가

마침내 공허함을 이기지 못하는

그러한 결국이 아니고

진정하게 살아갈 이유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유기 사진을 걸어 놓았듯

주께서는

우리의 삶의 에너지의 원천이신

'성령' 하나님을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저희 ... 구원 허락하신 자들의 영혼에

매일 매시 '넣어주고 '계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을 주유..

그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고 나면

마치 정전으로 불꺼졌던 집안에 밝게 불이 들어오듯

그렇게 주님의 불을 밝히셔

제가 주님 안에서 밝히 보게 하십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하루 하루 한걸음을 나갈 

발 등상...

걸음을 인도하시는 빛이 되게 하십니다.

 

아..

바라옵기는

성령 하나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어

저로 하여금 힘차게 살 수 있음을 막아서는

'죄'로 부터 멀리 하게 하소서.

주여.

오직 하나님.

매사 하나님.

매시 하나님 만이 제 관심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만이

제 기쁨의 유일한 이유가 되게 하소서.

 

그래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자 되게 하소ㅓ.

더 밝은 자 되게 하시고

더 맑은 자되게 하소서.

 

제가 온전히 주안에 거하는 자......

온전한 주안의 삶,

천국인으로서의 자격이 이루어지는

성화의 존재 되게 하소서

 

주님 오실 때

주님 뵈올 때

주 님의 나라에서 살게 될 만큼

어서어서 주와 하나가 되게 하소서.

주여.

감사하오며 오늘을 다 주님 앞에 맡깁니다.

저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소서.

제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여.

그리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