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오늘 이렇게[계2:18-29] 본문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또 대한다.
그런데 , 이전보다더욱 더 뚜렷이 만나길 원한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그리 대할 수있길 소원한다 .
그것이 환상이든
강렬한 내 안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이미지든
그 분의 눈이 불꽃처럼 강렬히 느껴지길 원하고
그분의 발이 마치 불타서 번쩍이는 빛난 주석같기를
나
간절히 바란다.
그 분 예수님.
그 분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실히 인정하고
그 분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확실히
그렇게 인정되길 원한다.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래서 그 분이
'주하인아.
네 사업, 네가 한 일(deeds)을 안다.'라시는 말씀을 듣길 원한다.
'네 사랑과
네 믿음과
네 섬김과
네 인내를 안다.. 시는
아신다는 그 말씀이 강렬히 인식되길 원한다.
그 분은 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임을 안다.
믿으려 애쓴다.
하지만 오늘은 그분이 그리도 강렬히 임하셔서
날 .. 아신다. .. 내 어려움을 아시고
내 힘든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왔는 지 .. 다 안다... 시는
그 아심을 위안으로 받길 기대한다.
그러시면서
내 나중이 처음보다 낫다시는
그 칭찬을 기대한다.
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그러나,
그러나다.
난 나의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안다.
그 되풀이 되는 잘못,
내 어찌할 수없는 '어떤 부분'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냥 그냥 인내하고 참아 오시고
사랑으로 어루 만지셨지만
이제는 시간이 더 이상 지체되면 책망으로 되기에
'회개'를 권하시는 그 회개를 하길 원한다.
그래서 이전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길 원한다 .
그렇다.
하나님의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
그 분은
나의 이루어 놓으신 것을 기뻐하신다.
나의 부족하지만 주님을 때문에 어떻게든지 해낼 수 밖에 없었던
아주 적은 인내와
나의 그 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아신다.
이제 서서히 생기는 '믿음'을 아신다 신다.
감사하다.
그 말씀이 정말 내 영혼에
불길같은 눈과 너무 밝아 보기 힘든 발을 가지실 만큼
뚜렷한 예수께서
내 영혼에 확신으로 다가오길 바란다.
오늘 그래야 한다.
특별히 오늘 '의우회 송년회 겸 회식'이 있다.
회장으로 참여한다.
이 부분에 대한 것.
주님은 내 마음을 아신다.
그러기에 내 지금 평안은 - 전혀 흔들리지 않은 오늘까지다 ^^* -주님이 전적으로 주셨음을 안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이신 아드님 예수께서 나의 영혼에 이리 깊이 임하셨음을 믿는다.
그러기에 조금 더 뚜렷한 오늘의 임재를 기대한다.
나..
삶의 반경이 너무도 좁고
세상 열심히 사는 사람들 처럼 강렬한 '욕구'가 있지도 않아서
그리 무엇 하나 공감될 만한 내 놓음을 내려 놓을 수 없지만
이 적은 테두리 안에서도
많은 deeds,
주님이 하신 일들을 따라서 이루어 냈다.
'산부인과 ' 정말 힘든 지금인데
우리 병원.. 잘 버텨냈다.
그것도 주님이 인도하신 새로운 기술 탓이고
그분이 내 마음에 허락하신 당당함으로 인하여
오시는 많은 분들이 '듬직함'을 느낀 탓이라 고백한다.
논문.
사진들.
주님 일을 위하여 과거의 나의 나의 행태를 부인하고
친구들과 주위에 전도한일...
모두 deeds고
그 안에 변화되기 시작한
나의 인내와 믿음, 그리고 그 영혼들에 대한
아주 조그마한 나의 사랑의 움틈을 주님은 이렇게 아신다 시며 위로하신다.
이제 조금 더.. 다.
조금더 인내하고 사랑하고 믿으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의 일들을 이루어 내야 한다.
주님 예수께서 주신 '성령'으로 강하게 임하시길
또 기대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에게 습관처럼 따라 붙는 교만을 회개한다.
내가 이룬 것처럼..
남들은 못하는 것처럼..
자랑하려 하고
남을 무시하려 하는
부족한 자들에 대한 습관적 왜곡의 시선을
이제 다시한번 발견하고 깨달아
주님 앞에 내려 놓아야 한다
나 ..
오늘 그래야 한다.
나 자신의 부족함에도 그래야 한다.
주님이 허락하신 동료들을 더 높이 보아야 하고
나의 낮은 듯함도 그냥 받아 들여야 한다.
주님
알았습니다.
간절히 소원함은
오늘
이렇듯 뚜렷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체험하길 원합니다.
더욱 낮아지고
더욱 겸손하고
더욱 지혜롭게 하소서.
이전의 이룸과 발전함을 주님이 아심을 믿게 하소서.
그래서 나 자신을 주님 안에서 사랑 스럽게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모두 하셨음을 기쁘게 받아 들이어
세상을 향해서 더욱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그들에게 보이게 하셔서
조금이라도
한 분이라도 더
예수께 다가오게하는 징표가 ,
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제 자식들도 그리하소서.
제 아내도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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