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예수님도 다 경험하셨었던 것을... 본문
(( 예수님은 내면의 아픔을 모르실 것이라는 착각에 대하여 ))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는 히 3:18-3:1 의 묵상의 결과
1.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다 받으셨다.
40일 금식 하시며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
마귀의 존재만으로도 '두려움', '속상','분노', '외로움', '소름끼침' '배고픔에 대한 고통'
'절망', '우울', '좌절'..................... 모두 몰려 오는 것을 느끼심이 당연치 않을까?
주님은 모두를 다 경험하셨다.
다 아신다
2.날 형제라 하신다.
낮은 자존감으로 믿어지지 않았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분은 실제로 낮은 자였어도 다 받아 주신다신다
3. 군중과 바리새인들의 질타에 하나님 나라만 말씀하시고는 침묵하셨다.
남들의 손가락 질, 핍박에 대하여도 체험하여 보셨다.
질타당하는 억울함을 모르실 것이고 나만의 것이란 착각은 잘못이다.
모두 다 아신다.
4. 주님은 잘난 자들에겐 인기 없으셨다.
나랑 똑같으시다 ^^;;
성공한 자들에 대한 '비교'와 '좌절'은 아무 이유가 없다.
5. 고난을 주를 위해 참으셨다
특별히 십자가 고난.
성육신 하신 고귀한 분의 고난
핍박의 고난..
다 주님 하나님을 위해 참으셨다.
나도 그래야 한다
6. 주님은 마리아껜 모든 거 다 해 주시지는 않으셨다
인간의 눈으로는 효도가 부족할 수 있었다.
필요없는 책임감도 내려 놓으셨다 .
그 책임감도 지어 보셨다는 것이다.
나, 가족에게 모든 거 다못해줘도 그리 과도히 ^^; 미안해 할 필요없다 .
7. 주님은 늘 기도하셨다
나도 늘 회개하자
8. 주님은 십자가 달리실 거 공표하신 날에도 군중의 요구 다 들어주셨다.
그날에도 '호산나 호산나' 하며 멋모르고 환호하는 군중 들을
이기적으로도.. 곧 배반할 자들로 역겹게 보지도 않으셨다 .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으로 보셨다.
주님은 일차 지각 체계를 보이셨다.
긍휼을 보이셨다
9. 주님도 외로우셨었다
'여우도~ 고향에선~~'하셨지 않던가?
하나님께 매일아뢰었다
주님은 하나님을 유일한 위로처로 기대셨다.
10. 죄책감의 아픔도 아실꺼다
혼자 어찌할수없는 분노후의 좌절도...
병든 자를 고치신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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