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 그러소서

 

( 주여 간절한 제 마음 바칩니다 )

 

주여

이제 그러소서

너는 쓸모 있는 자 맞다고

 

주여

이제 그러소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 맞다고

 

주여

이제 그러소서

진정으로

정말로

그 사실이 맞다고

 

주여

이제 그러소서 

내 목숨 다해

날 

사랑하고 있음이 맞으시다고

 

주여

이제 그러소서

얘

이제 안심하라고

 

주여

이제 그러소서 

믿지 못하는 내 영혼에

좀 더

큰 소리로 말씀하셔서

이 모든 것이 진실이라

그리 말씀하소서

 

이제 주여 그리하소서

절

조금 더

안심시켜 주소서

 

주여

그리하시면

가녀린 이 영혼

이제 살겠나이다

 

 주께서

그리하여 주시면

 저

주님 영광위해

최선다해 살리이다

 

--------------- 가을님 답글 넣으니 더 뚜렷한 듯 싶습니다.

 

주님

당신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합니다.

(제겐)
오직
주님 (당신 뿐)이십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10.05.12  샘누리홀

 

 

- 멜로디 : PSE 의료원장님                                 

              KJW 이비인후과장님         

              LCY 일반외과장님              

  알   토 : YDH 비뇨기과장님

  테   너 :  PMH 한방원장님

               LDY 한방과장님

               김형철 지휘자님

  베이스 :  KBC 산부인과장

               ( KSH 재활의학과장

                 WHY 마취과장

                 SYH 이비인후과장  )

 

 3절 두엣 음성 (멜로디 박상은 의료 원장님 & 테너 박문현 한방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