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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율신경을 아십니까?
말그대로 지 마음대로 움직이는 신경계통이지요. 땀, 혈압, 심장 박동수...
명상이나 기도 중 은혜로서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합니다.
2. 과학자와 마음의 존재
1) 미국 신경외과 Karl Pribram
원숭이 이용한 시각 연구 7년동안 시각 중추를 아무리 90%나 제거해도 시각 기능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아서 시각 기능이 뇌의 한 부분이 아니고 골고루 퍼진다고 앎.
뇌전체에 시각 정보가 Hologram처럼 골고루 퍼진다고 추정.
이것이 마음의 존재라 생각함.
2) 미국 마취과 의사 Struart Hameroff
전신 마취할 때 의식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직도 잘 모르는 이유이다. 연구 도중에 신경세포의 세포질에서 미세소관(microtubule)의 공명 현상이 있게 되고 이게 '양자장'과 연결하게 된다고 하여다.
연결 되는 순간 의식이 사라짐을 발견하였다.
이 '양자장'이 마음이라고 하였다.
3) 미국 양자 물리학자 William Tiller
마음을 뇌와 독립된 새로운 세계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IIED( Intention Imprinted Electrical Device)라는 의식 수송 장치 개발함 이 장치에 명상 상태에서 여러가지 명령을 주입하고 1500마일 떨어진 실험실로 보내어 설치 하였고 또한 대조군으로 이러한 명령이 주입되지 않은 장치도 설치 하고 3개월 후 명령을 따라 변화되었는지 확인한바...
명령 대로 물이 수소이온이 10,000배 증가 간효소 ALP 10-25배 증가 과일파리 유충을 15-25% 빨리 성숙 시킴
4) 미국 내과의사 R.C.Byrd***
미국 샌프란 시스코 종합병원 내과 의사인 버드는 중증의 심장병 환자가 자기 병원의 응급실에 입원하면 입원하는 순서에 따라 기도군(200명)과 대조군(200명)으로 나누었다.
동일한 의사에 의해서 동일한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기도군' 에서 환자가 입원하면 자신도 모르게 신앙심이 돈독한 여러사람의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퇴원할 때까지 빠리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게 하였다.
6개월 후...........
a. 기도군에서는 항생제 투여 양이 대조군의 1/5에 불과 b. 폐렴의 합병증은 1/3 c. 기도 삽관은 한사람도 없었고 사망도거의 없었다.
이처럼.. 원거리에서 작용하는 기도치료가 효과적인 이유는 마음과 뇌와는 별개로 존재하여 마음이 몸밖으로 확산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5) 미국의 정신과 의사 Frederic Putnam 다중인격 연구
다중인격은 인격 뿐 아니라 감정, 의식, 필체, 예술적 재능, 지능지수, 외국어 구사력, 뇌파, 자율신경 기능, 시력등이 모두 바뀌고 갖고 있는 종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며, 고질ㅈ적인 알러지성 피부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며, 월경력 까지 바뀐다고 한다.
한 사람이 평균 여덟 내지 열 세가지의 인격을 갖는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다중인격이 나타나는 현상은 마음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였다.
3. 비물질 적인 '마음'과 물질적인 '뇌'가 어찌 연결될까?
집단 무의식을 주창자인 칼융과 양자 물리학의 노벨상 수상자 Wofgan Pauli는 공동 연구를 통하여 마음은 양자 물리학적 존재라고 하였다.
따라서 마음은 물질 속에 숨어 있는 양자 구조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미국의 내과 의사 Larry Dossey는 기도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다음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마음과 뇌의 연결을 양자 물리학 적으로 설명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즉, 마음은 양자 차원의 미세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전파가 가능하다고 했다.
따라서 뇌의 분자 구조 속에 숨어 있는 양자 구조와 마음은 서로 공명현상에 의하여 정보의 주고 받음이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의 양자 생물학자 Glen Rein은 마음과 뇌의 정보 전달과정을 라디오 수신기와 같은 방식이라 하였다.
즉, 아나운서 음성이 라디오에 전달되기 위해 고주파에 아나운서의 음성 정보를 실어서 보내야 하는데 이것을 변조(Modulation)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FM과 AM방식이 있는데 마음도 이와같이 양자 파동이 되어 고주파 역할을 하고 여기에 마음의 정보가 변조되어 전달 디는 것이라 했다.
사도 바울께서는 '육신'에 산다는 표현을 많이 하셨다. 이제 내(영혼)가 육신의 장막을 벗어 던지고... 예수님 곁으로 간고 싶다. 이제부터 내(육체) 안에 내(영혼)가 산것은 나(영육혼)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즉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란... 표현을 하셨다. 이것을 보아도 육신과 마음은 별개라는 것은 쉽게 알 수가 있다. 즉 ,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은 육신의 껍질을 입고 시험 보는 과정임을 너무 잘 알수 있다. 입고 벗는 것은 자크를 열고(여기서는 양자장의 연결이 끊어지고) 벗는 것이다. 육신과 영혼(과학자들은 마음이라 표현)이 분리되면 육신은 벗겨져 남고 영혼은 영원한 곳으로 간다. 영화나 오랜 구전에 의한 어떤 끈이 묶여서 끊어지지 않으면 다시 환생하는 장면이 헛것이 아니지 않는가? 이렇듯... 과학적으로도 증명은 아니지만... 얼마든지 추정가능한 마음 즉,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을수가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창조주는 누구인가...가 확실한 질문으로 남아있다. 줄 잘서야지.... 못서면.. 지옥이지 않겠는가?
예수님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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